본문 바로가기

뉴스에 경험을 담다

반성문과 탄원서 100% 좋은 결과 얻는 법(글 대필 하면서 느낀 감정)

728x90

반성문을 쓸 때 100% 좋은 결과 얻는 법(글 대필 하면서 느낀 감정)

 

 

안녕하세요.

 

사업을 하면서  1년에 몇 번정도 반성문과 탄원서 대필을 하는

 

제이기획(www.제이기획.kr)의 건휘아빠입니다.

 

나름 이러한 글들은 돈 때문이라기 보다 상대방의 아픔을 공유하고

 

그 사람이 인생을 이해하며 깨닫는 데 도움을 주는 것이 정말 보람되서 합니다.

 

 

여러분!

 

제가 살아가면서 인생의 하수는 보는 것에만 충실하고

 

인생의 고수는 보이지 않는 것에도 충실한 것이랍니다.

 

뜬금없이 무슨 말이냐면 반성문 대필과 탄원서 대필을 할 때

 

의뢰인들은 조금 잘못된 생각을 하시더라구요.

 

마치 보이는 글에 감동이 있으면 모든 일이 잘 될 것이라고 믿는 것을

 

지적하는 것입니다.

 

정말 중요한 것은 글에 감동이 있더라도 반드시 실천을 통한 행동의 감동이 있어야지

 

하늘이 돕는다는 진리를 무시하더라구요.

 

 

 

여러분!

 

판사, 아내, 애인, 피해자가 감동하는 글 말구요 그 글대로 행동해서 스스로가

 

감동해야 그 글의 마무리라는 다짐으로 반성문과 탄원서를 꼭 작성하세요.

 

당신이 절대로 행동에 변화가 없는 글의 끝은 지옥이지 결코 천당은 아닐 것이라는

 

말을 냉정하지만 꼭 하고 싶습니다.

 

아주 쉽게 말씀드리면

 

마누라가 이혼하자고, 판사님이 죄를 많이 준다고 이것이 무서워서 쓰는 반성문을

 

을 과연 하늘에서 본다면 도와줄까요?

 

 

 

만일 제가 하나님이라면 절대로 안 도와 줄 것 같습니다.

 

여러분!

 

순간의 위기를 말과 글로 모면하려 하는 글이 아니라

 

글은 좀 서툴더라도 반드시 이 글대로 살겠다는 보이지 않는 다짐과

 

마무리는 행동이 그 글의 완성임을 알아주셔야 그러한 글이

 

당신의 인생을 좌우한다는 말입니다.

 

아무튼 

 

정말 좋은 반성문과 탄원서는 화려한 글과 말빨은 아니고

 

그저 내가 정말 지금까지와는 다른 인생을 살겠다는  정직한 의지이고 약속을

 

담고 행동으로 완성하는 것임을 강조 합니다.

 

세상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보이지 않는 내 마음이 올바르고 특별하는데서 머무는 것이

 

아니라 꼭 행동으로 마무리져야  하늘도 돕는 평범한 진리를 결코 무시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그렇게 한다면 그 결과가 실망스럽더라도 천당은 갑니다.

 

그것이 정말로 100% 좋은 결과 가 아닌가요?

 

이상 세상을 조금은 아는 건휘아빠의 주저리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