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기도 썸네일형 리스트형 감사할 일이 없다면 이렇게 감사기도를 드리면 어떨까? 감사할 일이 없다면 이렇게 감사기도를 드리면 어떨까? 비교는 죽음이고 감사는 천국이라는 말처럼 살면서 '감사'라는 말이 참으로 좋더라. 과학적으로 사소함에 감사하고 봉사하면 세로토닌이 나와서 평안해 지기에 웬만한 괴로움은 툭툭 털어낼 수 있다. 예전에는 기도원에 가서 감사 기도를 드리면 배고파서 얼마나 힘들까도 생각하지만 그렇게 실컷 감사하면 내 몸안에 행복 호르몬인 세로토닌이 만땅이 되니 감사 기도도 참으로 축복이다. 그래서 오늘은 하루 종일 내 일상에서 특별히 감사할 일이 없을 때 내가 가끔씩 하고 있는 감사 기도를 공유한다. 하나님! 구석기 시대에 태어나서 돌로 사냥을 하지 않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청동기 시대에 태어나서 잦은 전쟁터에 나가지 않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병자호란 때 태어나서 청나라..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