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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도 타인이니 억울하지 않게 사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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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배우자나 자식을 위해서 자신의 임계점을 넘어서까지 희생과 헌신을 베푸는 사람들이 있다.

가족은 동반자적인 개념이지 절대로 일방적으로 헌신하는 관계가 아닌데 내 인생을 통째로 갈아서

바치면 나는 누가 돌보냐?

내 인생에 있어서 최고의 보호자는 스스로임을 결코 잊지 말고 살아야 한다.

행복은 목표가 아니라 수단이다.

행복하려고 사는 게 아니라 살려면 행복해야 한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