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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이준석과 윤석열의 공통점은 이준석과 윤석열의 공통점은최근 이준석 의원의 행보가 별의별 짓을 다하던데 그는 40대 윤석열과 똑같다.그가 하는 말이 김문수는 빨간 윤석열, 이재명은 파란 윤석열이라고 말하면서 "윤석열은 갔지만 또 다른 윤석열 아바타가나왔다"고 민주당과 국민의힘을 모두까기 했다.그런데 이재명과 김문수보다 더 윤석열 같은 사람이 이준석이다.이준선과 윤석열이 닮은 점은 이러하다.첫째자신이 윤석열한테 내 쫓겼던 방법을 허은아 대표한테 그대로 했다.둘째윤석열이 기자들한테 받고 싶은 질문만 받고 비판하는 MBC기자는 엄청나게 무시하던데 이준석도뉴스타파 기자가 "명태균에게 돈주고 여론 조사 맡겼냐?"라고 묻자 역시 개무시하더라.셋째윤석열이 부동시인지 뭔지로 군대 안 갔다왔는데 그 또한 방위업체 대체복무로 군대랑은 거리가 먼 듯하다.. 더보기
이준석은 명태균이, 김문수는 전광훈과 윤석열이 생각난다. 이준석은 명태균이, 김문수는 전광훈과 윤석열이 생각난다.이번 조기 대선에서 정말 찍을 후보가 이렇게 없는지 속상하다.민주주의 작동 원리가 견제와 균혁 그리고 3권 분립이라서 별로지만 설사 이재명이 훌륭하더라도 그에게 입법, 사법, 행정을몰아주는 것은 아니라고 본다.절대 권력은 절대 부패하는 이재명이 대통령 되면 그를 둘러싸고 호가호위하는 세력들이 나라를 개판 만들 거다.윤석열보다 더하면 더했지 말이다.누가 말했듯이 김문수는 빨간 윤석열이고 이재명은 파란 윤석열이라고 하던데 적극 동의가 된다.결국 보수가 행정권을 장악해야 그나마 입법권을 독식하는 민주당과 상호 견제가 가능하기에 독립된 사법부가 연명해서민주주의가 그럭저럭 작동할 거다.그런데 이준석을 보면 최근까지 그와 통화하는 명태균이 생각나고, 김문수를 .. 더보기
이재명은 이준석과 김문수의 단일화가 안 두렵다. 이재명은 이준석과 김문수의 단일화가 안 두렵다.오늘 여론조사에 이준석과 김문수를 산술적으로 합치면 이재명 대표와 거의 유사하다고 나왔다.봉화에 내려간 이재명 대표도 이준석과 김문수가 단일화 할 수도 있다고 하면서 그리 신경쓰지 않는 말투다.내가 봐도 그렇다.그의 주장대로 이번 선거는 헌정세력과 내란세력의 싸움이 아니라 사법리스크 세력과 비상계엄령 세력의 싸움이라고생각하지만 어떤 싸움이든 이재명이 걱정할 건 없다.왜냐하면이준석으로 단일화하든 김문수로 단일화하든 절대로 1+1은 2가 아닐 것이 확실해서다.이준석과 김문수 지지층은 완전하게 다르기에 이 둘이 단일화하면 오히려 이재명 당선 가능성만 높일 뿐이다.이준석 의원은 비상계엄령 반대하고 탄핵을 찬성하는 사람들이 100%지지할 것이고 김문수 후보는 비상계엄.. 더보기
"이준석, 선거용지 기호 4번 반드시 있을 것이다" "이준석, 선거용지 기호 4번 반드시 있을 것이다"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가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단일화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22일 공식화했다.이준석 후보는 이재명으 푸른 점포 윤석열, 김문수 후보를 빨간 옷 윤석열로 묘사했다.김문수와 이재명 후보를 윤석열의 또 다른 아바타로 보고있는 거다.그는 수차례 대선 완주 의사를 밝혔음에도 김문수 후보 등을 중심으로 단일화에 대한 제안이 잇따르자 이에 확실하게선을 긋는 취지로 풀이된다.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 측으로부터 쏟아지는 단일화 러브콜에 완강한 거부 의사를 밝힌 것이다.과거 노무현 대통령 처럼 정면돌파할 것을 강력히 주장했다.나는 이준석 의원의 오늘 기자회견을 보고서 너무나 당연한 이야기 같더라.아니, 김문수와 이준석 의원의 지지층이 완전히 다.. 더보기
"이준석, 윤석열 내가 만난 사람 중 제일 이상"이라는데 "이준석, 윤석열 내가 만난 사람 중 제일 이상"이라는데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가 광주에서 대학생들과 학식을 먹던 중 윤석열 전 대통령을 언급해 화제다.20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 후보는 이날 점심께 광주 북구 용봉동 전남대학교 제1학생회관 학생 식당을 찾아 식사를하고 있던 학생들과 합석해 이야기를 나눴다.한 학생은 이 후보에 "민주당이 과반수인 국회를 어떻게 견제할 것인가"라고 물었다.이에 이 후보는 "프랑스의 마크롱 대통령도 의석 하나 없이 당선됐다"고 예시를 들며 "윤 전 대통령 보면서 '여당 의석이없어 고생한 거 아니냐'고 얘기하는데, 사실 108석이면 충분한 의석이었다"고 답했다.이 후보는 "윤 전 대통령 본인이 국회 협치 의지가 없어서 극한 대립을 만들었다"면서 "저는 대통령이 되면 협치가 강.. 더보기
"(속보)윤석열 국민의힘 오늘 탈당"이란 뉴스를 보고서 "(속보)윤석열 국민의힘 오늘 탈당"이란 뉴스를 보고서윤석열 전 대통령이 17일 국민의힘 탈당을 선언했다. 윤 전 대통령은 "제가 국민의힘을 떠나는 것은 자유대한민국을지키기 위한 책임을 다하기 위해서"라며 "비록 당을 떠나지만 자유와 주권 수호를 위해 백의종군할 것"이라고 말했다.윤 전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에 "사랑하는 당원 동지 여러분, 저는 오늘 국민의힘을 떠난다"며 "그동안 부족한 저를 믿고함께 해주신 당원 동지들께 고개 숙여 감사드린다"고 밝혔다.이어 "지금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 체재가 존속될 것이냐, 붕괴되느냐 하는 절체절명의 갈림길에 서있다"며 "제가 대선 승리를김문수 후보 본인 못지 않게 열망하는 것도 이번 대센어 대한민국의 운명이 걸려있기 때문"이라고 했다.윤석열 씨는 "자유민주주의 없.. 더보기
"이준석 지지하는 응답자 절반은 이재명 당선될 것"이라는데 "이준석 지지하는 응답자 절반은 이재명 당선될 것"이라는데뉴스토마토, 미디어토마토에서 제164차 여론조사에 의거하면 3자대결에서 이재명 52.3%, 김문수 35.9%,이준석 6.7%로 나왔다.3자 구도로 치러지는 제21대 대통령 선거에서 이준석 개혁신당 대헌 후보 지지층은 거대 양당 후보의 당선 가능성이 높다고예측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들은 자신이 뽑은 대선 후보가 당선되지 않더라도 '소신 투표'를 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인다.그렇다. 이준석 의원을 지지하는 사람들은 결코 이번에 그가 당선되리라고 보는 게 아니다.이준석 의원이 대선 득표율 10%를 넘겨서 차후 권력 구도에서 새로울 바람을 일으켜 달라는 여망을 표현하는 거다.따라서 이번 선거에서 이준석 후보가 단일화할 가능성은 전무하다.이준석 후보가 .. 더보기
김문수를 보면 전광훈과 윤석열이 생각나니 내란텐트다. 김문수를 보면 전광훈과 윤석열이 생각나니 내란텐트다.국힘의 김문수 후보가 툭하면 하는 말이 반이재명 텐트를 쳐서 이긴다고 하더라.아니, 생각해봐라.김문수 후보를 보면 무엇이 상상되는지 말이다.국회에서 비상계엄령 사과하라니까 혼자 꽂꽂하게 앉아있었던 인물이다.윤석열의 잘못을 두둔하고 사과하고 사죄하지 않은 자산으로 대선 후보가 된 거다.그는 윤석열 아바타가 아닌가?또한 사랑교회 다니면서 전광훈 씨 구속된다니까 울었던 사람이다.전광훈 세력을 의병이라고 칭했던 그는 전광훈 아바타가 아닌가?여기에 더해서 국힘 토론회 때 수차례 비상계엄령 옹호와 탄핵 반대에 대한 대국민 사과를 거부했던 사람인데이 사람과 함께하면 반이재명 텐트가 아니라 내란 텐트다.설령 지금 당장 초스피드로 윤석열을 멀리하고 전광훈을 나몰라 해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