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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는 자여, 버티지 말고 초월하라. 믿는 자여, 버티지 말고 초월하라.하나님을 알고나서부터 세상적 사고를 통한 성공과 성경적 사고를 통한 성공의 차이를 많이 생각하게 되더라.세상적으로 성공한 자들이 고통을 대하면서 주로 하는 말은"이 또한 다 지나가리"던데 어느 순간부터는 그렇게 와닿지 않더라.아니, 금중에 최고의 금은 지금인데 그렇다면 현재가 지옥일 터인데 뭐가 그리 좋겠는가?또한 버티고 견딜 때 얼마나 힘들며 언제 끝나는 줄도 모르는데 말이다.결론적으로 이러한 세상적 사고보다는 성경적 사고가 훨씬 마인드 컨트롤 하는데 도움이 된다."이 고난도 감사하게 받자. 그리고 이 고난은 다 이유가 있다. 가봐야 그 끝은 천국이다"라는 성경적 사고가훨씬 살아내기에 즐겁다. 인간은 살면서 불행하지 않을 이유도 고난을 피할 방법이 없다는 걸 살아보고 .. 더보기
나일론 신자가 하나님의 존재를 믿는 이유는 나일론 신자가 하나님의 존재를 믿는 이유는사실 교회를 어려서부터 다녔지만 항상 드는 의문이 "과연 하나님이 정말 계실까?"라는의문이었다.그러면서도 어느 순간 험난한 이 세상에 누구보다 공정하고 전지전능한 절대자 하나님은반드시 계셔야 된다는 생각이었다.그냥 단순하게 이런 논리다.누가봐도 이 세상은 불공평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은 저 세상에서 천당을 가는 게진리여야 하기 때문이다.https://www.youtube.com/watch?v=IjWJpKihaeI 더보기
세상의 지존과 예수님의 대결은 세상의 지존과 예수님의 대결은아마 다들 알 것이다.이 세상에서 성공한 사람들이 주로 말하는 논리를 말이다.그들은 세상에서 제일 귀한 것은 스스로라는 명분으로 무엇보다 자기 자신을 소중히 하면서 본인을 잘 컨트롤하는가운데 본인을 귀하게 여기는 마인드로 세상을 평정하라는 거다.그런데 말이다.기독교적인 사상은 완전 다르다.나보다 나를 더 사랑하는 하나님이 계신 걸 믿으면서 우리의 죄를 구원하신 독생자 예수님의 팩트를 믿으면 천당간다는논리다.결론적으로 나를 더 사랑하는지, 하나님을 더 사랑하는지가 갈림길이닫.내 생각에는나보다 나를 더 사랑하는 절대자가 존재하고 이 세상에서 가장 공정한 판사보다 더 공평한 절대자가 존재하기에내가 억울한 일을 당하면 알아서 죄를 주시는 하나님의 존재를 믿는 게 훨씬 더 좋더라. 약.. 더보기
"십계명, 네 부모를 공경하라"를 풀이하면 "십계명, 네 부모를 공경하라"를 풀이하면성경에 "서로 사랑하라'는 말이 있다. 즉 일방적으로 사랑하지 말고 쌍방통행으로 사랑을 주고받으라는 거다.십계명에 '네 부모를 공경하라'는 하나님의 명령이 있다.나는 이 말을 어떻게 해석했냐면 자식 입장에서 보면 좋은 부모든 나쁜 부모든 적어도 존중은 하라는 거다.존경까지는 못하더라도 말이다.나는 아빠가 다른 이부형제가 4명이 있고 엄마가 다른 이복형제가 3명이 있다.아마, 전 세계에서 이렇게 복잡한 형제 관계를 가진 경우도 드물 거다.그러다보니 형제들이 평소 부모에 대한 원망이 많아서 많이들 안 보고 지내기도 하거나 그럼에도 불구하고엄마, 아빠가 아플 때나 경조사 때 뭐라도 하는 자식들도 있었다.참으로 신기한 게하나님은 힘들어도 부모님을 돌보는 형제들에게는 똑같.. 더보기
내 몸 알기를 우습게 하지 마라. 내 몸 알기를 우습게 하지 마라.보통 엄마들이 많이 하는 것인데 자신의 몸과 마음을 헌신짝처럼 여기면서 다른 가족들을 위해서 봉사하다가 나중에는 많이들 억울해 하더라.살아보고 겪어보니가족은 동반자로 지내는 것이지, 일방적으로 한 쪽이 보살피는 건 아니었다.어떤 의사가 스트레스를 받으면 암 세포의 기본이 되는 변형 세포가 빠르게 생성되는데 "이런 거지같은 마음을내가 좋아하는 걸 먹거나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거나 좋아하는 일을 해서 빠르게 풀어줘야 암세포가 죽는다"고하더라.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참고 또 참다가 결국엔 큰 병에 걸린다.보통 많은 이들이 평범한 삶을 살고싶어하는데 과연 평범하게 사는 것이 뭘까?그건 바로 평정심을 남보다 잘 유지하는 삶이더라.https://www.youtube.com/watch?v.. 더보기
성인 자녀와의 갈등을 해결하는 법은 성인 자녀와의 갈등을 해결하는 법은키워보고 지켜보니자녀가 성장한 후 20대는 오히려 10대보다 질풍노도의 시기더라.질풍노도란 몹시 빠르게 부는 바람과 무섭게 소용돌이치는 물결을 말하는데 20대는이와 같이 도저히 종잡을 수 없다.20대 특징은 유난히 자존심이 세고 무서운 게 없으며 특히나 남의 말을 죽어라 듣기 싫어한다.그러다보니 중요한 결정을 잘못내리는 경우가 많다.나 같은 경우에도 자식놈이 장교로 입대해서 동거하면서 군 생활을 하니 참으로 걱정돼서 지금까지도갈등 중이다.동거를 하면서 행여나 임신이니 시켜서 준비도 안 됐는데 결혼할 까봐 두렵고 자기 계발을 뒷전이기에 성장은 멈춰서 걱정이었다.아니나 다를까 누구 누구의 잘못을 떠나서 그렇게 날씬하던 몸은 뚱뚱이가 돼서 건강은 배렸고 미래 직업을 위한준비는.. 더보기
표현하지 않는 사랑은 죽은 사랑이다. (이혼 피하기) 표현하지 않는 사랑은 죽은 사랑이다. (이혼 피하기)누군가 그런 말을 하는 사람이 있다."내 마음을 정녕 모르겠냐?"고 말이다.그렇다.그속을 들어가보지도 않았는데 어떻게 아는가?https://www.youtube.com/watch?v=v2nqjpcm4Q8 나는 개인적으로 "천성적이든 환경적이든 무뚝뚝함을 핑계삼아서 말이 없는 사람은 결혼하지 말라"고 권한다.아니, 마누라 들고나갈 때 다정하게 환대하지 못한다면 그게 어떻게 부부이겠는가?언어는 이루는 힘이 있고 예언적 효과까지 있기에 예쁘고 긍정적으로 말해야 집구석이 제대로 돌아가더라.입은 맛있는 거 먹는데만 쓰는 게 아니라 상대방을 따듯하게 보듬는데도 사용하라고 하나님이 주신 거다.그런데 혓바닥을 사람을 베는 칼로 생각하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기도 하고 .. 더보기
중년의 부부 자존심 말고 진심을 택해야 이혼을 면한다. 중년의 부부라면 자존심 말고 진심을 택해야 이혼을 면한다.포스팅에 앞서서 몇 가지 용어를 정의한다.자존심:무조건 남보다 자신을 더 소중히 하는 마음진심:역지사지의 다른 표현자존감:타인과 더불어 살 줄 아는 자신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사랑:대상을 불쌍히 여기는 마음보통 40~50대의 중년이 되면 죽도록 힘든 고정관념이 있다.바로 "내가 판단하고 내가 정한 생각은 무조건 옳다"라는 것인데 바로 '꼰대'를 판단하는 기준도 된다.세상이 내 중심으로 돌아가는 것은 혼자일 때만 그렇게 하는 것이지, 타인과의 관계에 있어서 그렇게 하면함께 불행해 지는 비법이다.그래서 배우자와 대화할 때의 기본은 진심은 역지사지이기에 상대를 이기려는 자존심은 내려놓고 진심으로대화해야 이혼을 면한다.만일 중년 이전에 상처를 받았다면 스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