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계획서 대행 (창업계획서 대행)작성시 재무용어 정리
안녕하세요? 사용후 좋은 여운이 남기를 바라는 제이기획입니다.
이미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제이기획은 사업계획서와 제안서 등 각종 문서를 대행하는
회사입니다.
각설하고 포스팅에 장황한 말보다는 진실한 정보제공이 우선이기에 오늘은 사업계획서 대행 및
창업계획서를 대행하면서 재무용어 관련하여 이 정도는 알고 있으시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재무용어
올려봅니다.
사업계획서 작성(창업계획서 작성)때 알아두면 좋은 재무용어들
1. 유동비율:
유동비율은(current ratio)은 유동자산과 유동부채의 관계를 나타내는 비율로 단기 채무 지급 능력을
판단하는 데 사용되는 대표적인 지표다. 이때 표준비율(재무 상태나 경영성과를 객관적으로 비교 판
단하는데 기준이 되는 비율)
유동비율은 200% 이상이 좋다.
유동비율 = 유동자산/유동부채 X 100%
2. 당좌비율:
당좌비율(quick ratio)은 산성 시험비율 (acid test ratio)이라고도 한다.
유동자산 중에서 유동성이 가장 낮은 재고자산을 뺀 당좌자산과 유동부채의 관계를 나타내며
지급 능력을 판단하는 보조지표다. 이때 표준비율은 100%이상이 좋으며 그 계산식은 다음과 같다.
당좌비율 = 유동자산 - 재고자산/유동부채 X 100%
= 당좌자산/유동부채 X 100%
3. 현금비율
현금비율(cash ratio)은 당좌자산 중에서 유동성이 가장 큰 현금 예금과 유동부채의 관계비를 나타
내는 비율로, 지급 능력을 판단하는 보조지표다. 표준비율은 높을수록 좋으며 그 계산식은 다음과
같다.
현금비율 = 현금예금/유동부채 X 100%
-- 위의 재무용어들은 단기 채무 지급 능력을 판단하는 유동성 비율입니다.
4. 부채 비율
부채비율(debt ratio)은 자지자본과 타인자본의 관계비로 자본 구성의 안정성을 판단하는 데 사용되는
대표적인 지표다. 부채비율의 경우 표준비율은 100%이하가 좋다. 기업의 파산시 부채 상환의 원천이
자기자본이기 때문이다. 그 계산식은 다음과 같으며 우리나라의 경우 대부분 기업의 부채비율이 300%
를 상회하고 있으므로 부채와 자기자본의 규모를 동일하게 유지하하기는 어렵다.
부채비율 = 부채/자기자본 X 100%
5. 유동부채비율
유동부채비율은 자기자본과 단기 부채의 관계비로 , 자본 구성의 안정성을 판단하는 데 사용되는
보조지표다. 유동부채비율의 경우 표준비율은 100%이하가 좋으며 표준비율이 100%이상인 기업을
"차금회사"라고 한다. 그 계산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유동비율 = 유동부채/자기자본 X 100%
위의 용어들은 자본 구성의 안정성을 판단하는 부채비율 입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하고 다음편에서 계속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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