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썸네일형 리스트형 한동훈, 18일까지 윤석열 김건희 부부와 절연해야 한동훈, 18일까지 윤석열 김건희 부부와 절연해야나는 국힘에서 그래도 정상인 사람은 한동훈으로 봤는데 요즈음 참 마음에 안 든다.뭐하는 거냐?새우깡 먹으면서 50만 조회수를 일으키면서 그렇게 선거 운동하는 게 다냐?본인의 요구를 들어줘야 김문수 후보의 선거에 적극참여 한다는 마인드라면 입장바꿔서 본인이최종 후보로 됐으면 이렇게는 안 할 거다.한동훈 습성상 내가 이겼으니 당연히 도와야 된다고 난리난리 쳤을 거다.최근 한동훈 전 대표에게 이재명 냄새가 난다.아주 얍삽하고 사악한 그 냄새 말이다. 그냥 도와라 졌으면 안철수 의원처럼 말이다.도우면서 본인의 의견을 피력하면 안 되는가?뭐하는 짓이냐?누가봐도 윤석열의 황태자였던 당신이 그렇게 당연하게 윤석열 부부와 절연을 외친다면 그렇게 과자 먹고 하지마라.정말 .. 더보기 한동훈, 조건없이 김문수를 빨리 도와라. 한동훈, 조건없이 김문수를 빨리 도와라.금번 경선 주자 중 그래도 패배를 깔끔하게 인정하며 보수를 사랑하는 실천력은 당연 안철수 의원이다.쌍권 지도부가 김문수 후보를 강제로 끌어내리려고 했던 새벽 쿠데타를 빠르게 비판하고 김문수 후보다 다시 후보로선출되자마자 적극적으로 전면에서 돕는 모습이 큰 정치인 같았다.대선 후보가 안 됬다고 또는 자신의 마음에 안 드는 뭐가 있다고 미국으로 가버린 홍준표는 별로다.그는 그냥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보수를 사랑하는 척 하는 정치인이다.또한 김덕수, 안덕수 등 덕수 타령하면서 국힘 후보가 되면 모든 사람을 섬길 것같은 뉴앙스를 품기면서 떨어지니쌩까는 한덕수도 아주 별로다.마지막으로 내가 지지했던 한동훈도 최근의 행동은 별로다.전면으로 선거 운동을 도와야 김문수 후보의 중.. 더보기 차라리 김문수, 한동훈 다 나와라. 차라리 김문수, 한동훈 다 나와라.어제 새벽 국민의힘 지돋부는 김문수의 후보 자격을 취소하고 한덕수 후보를 당의 새로운 후보로 교체했다.이에 대해 김문수 후보는 "이재명 괴물과 싸워야 할 당이 괴물로 변했다"며 정치적, 법적 조치를 예고했다.김 후보는 여의도 캠프 사무실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야밤에 정치쿠데타가 벌어졌다. 대한민국 헌정사는 물론이고전 세계 역사에도 없는 반민주적인 일이 벌어졌다"며 이렇게 말했다.김 후보는 "우리 당헌은 대통령 후보를 전당대회나 전국위원회에서 선출하게 돼 있는데, 전국위가 개최되기도 전에 아무런권한이 없는 비상대책위원회가 후보 교체를 결정했다"며 "이건 명백한 당헌 위반"이라고 말했다.김문수 후보는 당 지도부의 강제 후보 교체에 대해 법적 조치를 예고했다.김 후보는 .. 더보기 차라리 한덕수, 김문수 단일화하지 마라. 차라리 한덕수, 김문수 단일화하지 마라.최근 보수의 가장 큰 이슈는 한덕수와 김문수의 단일화일 거다.다 알겠지만 한덕수는 국힘 처음 경선부터 참여하지 않았기에 보수 단일 후보의 명분이 없고김문수는 있다.그러나 중도가 보기에 이 둘은 결국 내란 옹호하는 두 세력의 결합이니 별로 관심이 없다.중도 확장성이 없는 두 후보가 단일화 해봐야 뭔 소용이 있겠는가?차라리 그러지 말고 둘 다 대선 출마해서 본인들이 하고 싶은 말이라도 속 시원하게 하라.대부분의 국민들은 극우 후보 둘이 단일화하는 거 별로 관심없다.극우나 한덕수든 김문수든 단일화해서 뭔가 될 듯하는 희망을 품겠지만 중도가 그들을 뽑을 일 전혀없다.보수 주류 유권자는 김문수 또난 한덕수로 최종 후보로 만든 현상황 때문에 그냥 필패다.나부터도 절대로 보수 .. 더보기 "한동훈 국힘 최종 후보 되기 전 D-1" "한동훈 국힘 최종 후보 되기 전 D-1"당내 지지 기반에 있어서 김문수 후보가 더 유리하다고 하지만 한동훈 후보의 상승세를 나는 믿는다.사실 중도층이기에 맨날 전략적인 투표를 지향했지만 이번만큼은 이재명이 너무나 싫어서한동훈 후보가 국힘 최종 후보로 나가길 간절히 바란다.오늘 그가 말했지만 이 개싸움에서 이길 자는 한동훈뿐이라서 그렇다.김문수나 한덕수가 이재명과 토론에서 붙으면 아마 개박살날 것이다.아무쪼록 국힘 주류 유권자들이 윤석열 시대를 마감한 현 시점에서 또 다른 윤석열 아바타를 후보로 내세우지않는 게 필승의 전략이다.중도층 어느 누가 비상계엄령 사태를 지켜보기만 한 국무총리나 노동부장관을 뽑겠는가?더 나아가서 이번 국힘 대선 최종 후보는 한동훈이 되어야 보수가 확 뒤집어질 거다.작금에 국힘의 .. 더보기 "한동훈, 손편지 다른 분들 이 개싸움 감당 못한다"읽고서 "한동훈, 손편지 다른 분들 이 개싸움 감당 못한다"읽고서한동훈 후보가 이재명 대표의 유죄 취지 파기 환송을 보고서 국민과 당원들에게 손편지를 썼다.상당 부분 동의가 돼서 소개하고자 한다.다음은 편지의 전문이다."사랑하고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당원 동지 여러분 어제 대법원의 이재명 유죄 취지 파기환송 판결로 첫째 우리가 이길 가능성이 커졌고 둘째 우리가 이기지 못하면 나라가 망할 가능성도 커졌습니다. 이재명 찍는 표는 사표과 될테니 우리가 명분있고 비젼있은 후보를 내면 이깁니다.반면에 이재명 민주당은 끝까지 발악할 터이고 그러다가 자기내들이 이기면 계엄을 일상화해서 어떻게 하든이재명 유죄를 막을 것입니다.그 과정에서 나라는, 민생은, 우리의 일상은 풍비박살날 겁니다.제가 여러분과 함께 막을 수 있습니.. 더보기 "김문수, 한동훈 국힘 결선 결선행 진출"이라는데 "김문수, 한동훈 국힘 결선 결선행 진출"이라는데국힘 대선 3차 경선(결선)에 김문수와 한동훈 후보가 진출했다.두 사람 모두 과반 득표에 실패해 다음 달 3일 결선 투표를 치르게 됐다.2차 경선 후보 가운데 안철수 후보와 홍준표 후보는 고배를 마셨다. 정확한 순위와 득표율 등 상세한 2차 경선 결과는공개되지 않았다.김문수 후보는 "대한민국이 다시 위대한 나라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국민이 더 행복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한동훈 후보는 "저는 앞으로 남은 경선 과정에서 김문수 후보를 경쟁자가 아니라동반자로 생각하고 이재명과 싸우는 한 팀이될 것이다"며 반드시 이기겠다는 결기가 있다. 서서 주겠다는 생각으로 싸워서 이기겠다"고 했다.개인적으로 한동훈 후보가 50%이상 과반.. 더보기 보수 진영 후보 드디어 한동훈이 1위라는데 보수 진영 후보 드디어 한동훈이 1위라는데범보수 진영 대선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한동훈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가 선두를 차지했다.대선 출마 가능성이 커진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4위를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엠브레인퍼블릭 YTN의뢰로 전국 18세 이상 남녀 1004명을 상대로 조사해 26일 발표한 조사 결과 한 후보는 14%를 기록했다.이어 홍준표 후보 11%, 김문수 후보 10%, 한덕수 권한대행 9%, 안철수 7%, 개혁신당 이준석 예비후보 6% 순이다.대선을 위해 윤석열 전 대통령과 거리두기가 필요한지 묻는 말에 응답자의 63%가 '동의하는 편'이라고 했다.차기 대통령 적합도에서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가 43%를 얻으며 압도적 1위를 차지했다. 범보수 주자 지지율을 모두 .. 더보기 이전 1 2 3 4 ···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