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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상처가 있는 이십 대 청년들께 보내는 편지
안녕하세요. 건휘 아빠입니다.
살아보니 부모라고 다 같은 부모가 아니라서 정말로 자식을 사랑하는
사람만 있는 게 아니었습니다. 물론 자식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려서 부모가 술만 먹으면 폭언, 폭행 등 주사로 집안을 엉망으로 만들거나
외도와 무능력으로 가정을 내 팽개치는 부모가 있습니다.
오늘은 이러한 부모 밑에서 자란 후 힘들게 성인이 된 여러분들께
경험을 바탕으로 몇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여러분, 사람은 가장 힘들 때 가장 빛이 날 수 있음을 말씀드려요.
https://www.youtube.com/watch?v=34c1F3MMswE&t=129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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