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닥터 썸네일형 리스트형 의대 정원 확대를 반대하며 환자를 외면하는 의사는 없었으 의대 정원 확대를 반대하며 환자를 외면하는 의사는 없었으면 집에 아픈 사람이 많아서 예전부터 의학 드라마나 사극을 많이 봤고 나름 힐링을 느꼈다. 낭만닥터 김사부를 보면서 실존에 있지 않은 의사라는 생각을 하면서 실제로 저런 의사가 세상에 단 한명이라도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 실제라는 있겠지! 내가 본적은 없으니까 말이다. 만난적은 없지만 의사 이국종님은 그러지 않을까............... 아무튼 낭만닥터 김사부에서 한석규가 했던 말이 있는데 "내 구역에서 살린다. 무조건 살린다"라는 그 멘트가 지금도 쩌렁쩌렁 내 귓가를 울린다. 과거 나는 허준이라는 사극도 즐겨서 봤는데 "의원은 환자를 두고서 어떠한 계산도 하지 않는다"라는 멘트도 기억난다. 의원은 환자의 몸뿐만이 아니라 마음도 함..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