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 썸네일형 리스트형 조국혁신당과 송영길 옥중신당을 바라보고 느낀 점 조국혁신당과 송영길 옥중신당을 바라보고 느낀 점 나는 좌파도 우파도 아니라 카멜레온을 지향한다. 투표자는 진보나 보수라는 정치색을 띠기보다는 누가 어떤 정책을 펴고 어떻게 살아왔고 어떤 정책을 실행했는지 보면서 좌든 우든 상황별로 투표를 해야 나라가 잘된다는 생각이 있어서 그렇다. 그런데 최근 조국혁신당이 인기가 있는 걸 보고 놀랐다. 송영길 전 대표가 옥중에서 신당을 창당하는 것을 보고도 놀랐다. 이 둘의 정치적 지향점은 윤석열 심판이라고 하는 것 같다. 일단 국회의원이 되는 건 입법 권력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서 뭔가 비전을 제시하고 싶은 게 출마의 기본 조건일텐데 이 둘을 보면 마치 원한에 사무쳐서 국회의원을 하고 싶은 것 같다.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여당이든 야당이든 사법적으로 재판을 받고 있을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