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증원 썸네일형 리스트형 의대 증원 반대로 의료 파업하는 상황을 지켜보면서 의대 증원 반대로 의료 파업하는 상황을 지켜보면서 50대가 되면서 학창 시절 "공부 열심히 해라"라는 말만 듣고 산 자녀들이 얼마나 무섭게 변하는지 몸소 보게 되더라. 자식이 공부만 해서 흔히 잘 되면 거의 부모와 만남의 접점이 줄어드는 건 확실하더라. 자녀에게 화합보다는 경쟁을 강조하고 인성보다는 공부를 강요한 책임은 부모에게 무섭게 다가오고 더 나아가서 사회의 악이 되더라. 개인적으로 의사, 변호사, 판사, 검사 등 공부를 많이해야 하는 직업은 최상위 성적이 아니라 적당한 상위권 성적으로 일을 수행할 수 있게 하면 좋겠다. 그냥 ai도움을 받아서 적당한 상위권이 사람들이 그런 직업들 하고 그러한 직업에 가려면 반드시 관련된 봉사 활동을 3년 이상해야 자격을 주면 좋겠다. 예를들어 의사가 되려면 적당한..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