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움 썸네일형 리스트형 자주 죽음을 묵상해야 살만하더라. 가족이 중병으로 많이들 아프다 보니 삶과 죽음이 하나라는 생각을 많이 한다. 처음에는 병원에 갈 때마다 살 떨리고 의사의 말 한마디에 지옥과 천국을 오갈 때가 많았는데 이것도 적응인지 차츰 언젠가 죽음도 기쁘게 받아들여야 된다고 다짐해 본다. "그리스도인에게 죽음이 결코 나쁜 일은 아니지 않는가? 중요한 건 내가 살아온 인생이 천국가는 키를 만들었는지 아닌지가 핵심이라고 본다. 하나 그리스도인이 죽음을 자주 생각하고 묵상하면 하루를 소중히 하고 카르페디엠하게 되더라. 죽음을 자주 묵상하면 과거를 후회하지 않고 미래를 걱정하기 보다 오늘이 아깝고 소중하기에 지금 최선을 다하고 나머지는 하나님의 영역으로 알고 그분께 모든 걸 맡기니 편안할 수 있다는 말이다. 둘 그리스도인이 죽음을 자주 생각하고 묵상하면 썩..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