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안녕하세요.
연애, 결혼, 교육, 일상 등 먼저 겪어본 경험을 공유하여 누군가에게는 빛과 소금이 되기를
바라는 건휘 아빠입니다.
사실 저를 포함하여 많은 부부들이 이혼을 한번 생각하지 않고 살아가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겁니다.
"결혼은 누군가의 약점을 평생 내 등에 짊어지는 것이다"라는 말을 새기며
살아가는 것도 가끔은 한계가 온답니다.
누나가 저 결혼할 때 말씀하시길
살다보면 언젠가 좋은 날 오니 힘들 때는 잘 참고 살아라고 했는데 저 또한 이기적인 인간인지라
배우자의 장점에 행복해 하기 보다는 약점에 훨씬 광분하더이다.
각설하고 결혼 25년 차인 제가 수 많은 이혼의 위기를 넘기면서 정리한 생각을
영상으로 만들었으니 보시고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여러분!
남편은 아내가 만든 작품이며 아내도 남편이 만든 작품임을 꼭 알아주세요.
즉 내가 좋은 마누라가 없다는 건 어쩌면 내가 좋은 남편이 아니라는 이유가 가장 클 수가 있음을
알고 사는 게 결혼 생활이라 생각합니다.
이상 가끔식 이혼을 막아보려는 재회 편지, 고백 편지도 글 대필하는 건휘 아빠였습니다.
'경험을 공유합니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생을 나무처럼 살았던 경험을 공유 (0) | 2023.07.25 |
---|---|
연인간에 대화할 때 이렇게 하면 사랑받습니다. (0) | 2023.07.18 |
뇌졸중 환자 초기 대응했던 방법을 공유합니다. (0) | 2023.07.16 |
기초수급자가 요양병원에 입원한 경험을 공유 (0) | 2023.07.16 |
좋은 놈, 아는 놈, 상관없는 놈은 이렇게 대하자. (2) | 2023.07.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