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 대필해 보니 이별과 이혼의 위기에서 재회의 최선은 이렇더라.

오늘의 주제가 이별과 이혼의 위기에서 상대를 붙잡는 방법인데

내가 사업을 하면서

재회 편지를 쓸 때는 편지를 작성하는 시간보다 상담하는 시간이 더 많다. 

그 이유는 아주 간단하다.

내가 연애하고 결혼 후 겪었던 수 많은 위기 극복 경험을 함께 공유하여 의뢰인의 마인드를 조금이라도

변화시키려면 상담 시간이 길어야 하기 때문이다.

사람이 연애든, 결혼이든, 직장 생활이든 현재와 다르게 결과치를 변동시키려면 연애에 대한 결혼에 대한

직장에 대한 사람에 대한 돈에 대한 가치관을 바꿔야 한다.

무언가를 변화시키는데 근본적인 것은 그 문제점에 대한 가치관의 변화가 우선인데 글의 스킬로 

상대를 감동시키려는 행위 자체가 모순이라는 거다.

그래서 감히 나는 재회 편지를 쓸 때 너튜브에서 '건휘 아빠 tv'를 운영하는 건휘 아빠랑 깊은 상담을 

통해서 이 편지를 함께 작성했다는 말을 꼭 전하라고 한다.

하늘과 통하는 건 기도가 사람이랑 통하는 건 정직이기에 사랑하는 사람에게 거짓말은 1도 하지 말라는 게

내 지론이다.

살아보니 정직에 사랑, 배려, 이해, 용서 등이 다 들어있는 결정체이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내가 편지를 대필해서 편지를 정말 잘 썼다면

평소와 다른 언어를 사용하는 것이 분명할텐데 상대가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겠냐?

따라서 저는 재회, 재혼, 용서, 화해 편지를 보낼 때 꼭 저와 많은 상담을 통해서 이런 걸 느꼈고

이렇게 생각이 변했으며 앞으로 이러한 행동으로 너와 재회를 꿈꾼고 있는 당신을 담으라고 말한다.

결론적으로 내가 과거보다 더 좋은 남친, 남편, 여친, 아내가 진정으로 되는 것이 이별과 이혼을 막는

최선의 방법임을 강력히 주장한다.

수많은 횟수로 이혼과 이별의 위기를 겪은 내 경험이 그러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