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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전

"여론조사 부질없다는 김민전..문지지율 40%깨졌을 때는" "여론조사 부질없다는 김민전..문지지율 40%깨졌을 때는""여론조사에 일희일비할 필요업고, 여론조사가 부질없다"라는 친윤 김민전 의원이 과거 문대통령 지지율이40%깨졌을 때는 조기에 레임덕이 올 수 있다고 말했다.김민전 의원은 정치학 교수이기에 현 정권의 지지율 20% 이하가 무엇을 의미하는 줄 잘 알거다.레임덕을 넘어서 권력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데드덕이 아닌가?도대체 국희의원이 얼마나 좋으면 그 자리에만 가면 다들 과거와는 다른 삶을 사는가?또 얼마나 좋으면 계속 하려고 다들 명태균 같은 작자와 회합을 하는가? 생각해보면 기억에 남는 깨끗하고 청렴한 정치인이 누가 있는지 모르겠다.여기에 더해서 "잘못했다, 기득권 버리겠다"라는 말을 실천하는 정치인은 누가 있는지 모르겠다.뭔 놈의 정치인은 빼박의 증.. 더보기
대통령과 윤상현, 김민전, 인요한 의원이 만찬했다는데 대통령과 윤상현, 김민전, 인요한 의원이 만찬했다고 한다.현 상황에서 한 대표와 독대를 하면서 의료대란, 김건희 특검, 채상병 특검을 주제로 밤새도록 토론해도 모자란 판에 엄한 사람만 만난다.과거 이준석 의원의 발언 중 기억나는 말이 대통령을 겪어보니 면전에서 무슨 말을 해도 믿지 말라는 것이다.앞에서는 좋은 말을 해놓고 뒤에서는 뒤통수를 친다는 말이고 앞뒤가 달라서 자기와는 신용 자본이 전혀 없다는주장을 하던데 그 말이 맞는 듯하다.얼마 전 대통령은 기자 브리핑에서 여당과 소통에 문제가 없다고 했으나 한동훈 대표가 2026년 의대 증원 유예를주장하자 패싱하면서 또 격노만 했다.그런데 응급실 뺑뺑이로 여론이 너무나 안 좋게 흐르니 한 대표의 의견을 받아들이면서 다시 친한척 했지만어제 저녁에는 한 대표만 .. 더보기
윤 대통령, 친한계 뺀 최고 위원들과 만찬을 했다는데 윤 대통령, 친한계 뺀 최고 위원들과 만찬을 했다는데대통령이 어제 9월 8일, 친한계는 뺀 최고위원들 그리고 일부 중진 의원과 만찬을 했다고 한다.아마 만찬에 참석한 최고위원은 인요한, 김민전, 김재원 의원이었으리라 예상된다.친한계에 속하는 김종혁, 장동혁, 진종오 최고위원은 참석을 안 했다고 한다.대통령은 한동훈 대표와 의정 갈등 해결법에서 이견이 있은 후 2026년 의대 증원 원점 재 검토 가능하다고협치를 하는 듯 보이던데 왜 현 시점에 다른 최고위원만 밥을 먹는지 모르겠다.이 시점에 차라리 한동훈 대표와만 밥을 먹으면 지지율도 높아지고 국민들도 많이 안심할 터인데 말이다.또 말 안 듣는 한 대표를 의도적으로 고립시키려는 것인가? 언제까지 그를 부하로만 여길 것인가?나는 대통령 지지율이 지하로 처박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