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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에 경험을 담다

"여론조사 부질없다는 김민전..문지지율 40%깨졌을 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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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부질없다는 김민전..문지지율 40%깨졌을 때는"

"여론조사에 일희일비할 필요업고, 여론조사가 부질없다"라는 친윤 김민전 의원이 과거 문대통령 지지율이

40%깨졌을 때는 조기에 레임덕이 올 수 있다고 말했다.

김민전 의원은 정치학 교수이기에 현 정권의 지지율 20% 이하가 무엇을 의미하는 줄 잘 알거다.

레임덕을 넘어서 권력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데드덕이 아닌가?

도대체 국희의원이 얼마나 좋으면 그 자리에만 가면 다들 과거와는 다른 삶을 사는가?

또 얼마나 좋으면 계속 하려고 다들 명태균 같은 작자와 회합을 하는가?

 

생각해보면 기억에 남는 깨끗하고 청렴한 정치인이 누가 있는지 모르겠다.

여기에 더해서 "잘못했다, 기득권 버리겠다"라는 말을 실천하는 정치인은 누가 있는지 모르겠다.

뭔 놈의 정치인은 빼박의 증거가 넘쳐도 항상 사법부를 압박하고 정치적 탄압이라고 말하면서 다들 무죄라고

주장하는지 씁슬하다.

나는 과거 '강적들'이란 프로그램에서 패널로 출연했던 김민전 교수가 객관적이라고 생각했는데 저렇게 윤심으로

앞뒤 안 가리고 대통령 편만 드는 걸 보고 솔직히 좀 무섭더라. 저게 본 모습이겠지!

늘 생각하는 거지만 그냥 국희의원 하고 싶은 사람 여의도에 다 모여서 가위, 바위, 보로 뽑는 게 지금보다 훨씬

괜찮은 입법부가 되겠더라.

 

대통령도 그냥 청와대 앞에 하고 싶은 사람은 다 나와서 가위, 바위, 보로 뽑고 하늘의 뜻으로 여기면 되겠다.

대통령이 7일날 속 시원하게 국민 궁금사안에 대해서 기자 회견 한다고 하는데 상상만 해도

벌써 고구마 100개는 먹은 것처럼 꽉 막힌다.

또 얼마나 자화자찬하면서 "돌 맞아도 전진하겠다"라고 돌격대장 놀이를 할지 말이다.

대통령이란 자리는 민심의 돌을 맞으면 전진하는 게 아니라 잘못했다고 말하며 돌아가는 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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