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만 썸네일형 리스트형 "달인은 ATM기였다. 김병만, 이혼의 정글"기사 보고서 "달인은 ATM기였다. 김병만, 이혼의 정글"기사 보고서김병만의 전처가 김병만 씨 통장을 관리하면서 그를 단지 ATM기 취급을 했다는 기사가 나왔다.그도 모르게 생명보험 24개를 들었고 돈 관리를 하면서 매달 생활비 1,000만원을 이체했고김병만이 자신 통장을 스스로 관리하겠다고 하니 7억에 가까운 돈을 하루만에 자신의 통장으로옮겼다고 한다.아래는 김병만 전처가 소속사 관계자와 나눈 대화이다."나는 병만씨가 돈을 가지고 있는 게 너무나 불안합니다.돈이 안붙어 있어서요 그렇게 가지고 나가서 보험 해약해서 손해 수천보고 펀드투자한다고 반토막내고 일하다 잘못돼서 돈을 다 잃을까봐요여지껏 빛도 없이 잘 관리했는데 매달 천씩 주는 거 되었구요돈은 제가 벌어서 쓰면 됩니다.집값 나머지 이체하면 됩니다. 제가 집.. 더보기 "김병만 전처, 잔인하게 맞아 주장"이란 기사를 읽고서 "김병만 전처, 잔인하게 맞아 주장"이란 기사를 읽고서김병만의 전처가 언론을 통해 "결혼 생활 중 김병만에게 폭행당했다"라는 주장을 폈다.반대로 김병만 측은 '사실무근'이라고 반박에 나선 가운데 경찰은 수사 중이라고 하더라.뭐가 사실인지는 모르겠으나 박지윤, 최동석 씨, 율희, 최민환 등 최근 연예인들에 대한 이혼 문제가핫하기 하다.연예인이라는 직업이 이혼을 주제로 사회적 이슈가 되면 누구보다 숨기고 싶기도 해서 이럴 때는 그리 좋은 직업이아니라는 생각도 든다.나도 25년 차 부부로 살아보니 결혼이란 게 정말 쉽지 않은 여정이었다.사실 가끔은 결혼도 자격증이 있어서 이를 가진 사람만 할 수 있고 자녀를 낳는 것도 자격증이 있어야 된다는생각을 많이한다.누군가의 올바른 배우자가 되는 것, 누군가의 부모가 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