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요한 썸네일형 리스트형 대통령과 윤상현, 김민전, 인요한 의원이 만찬했다는데 대통령과 윤상현, 김민전, 인요한 의원이 만찬했다고 한다.현 상황에서 한 대표와 독대를 하면서 의료대란, 김건희 특검, 채상병 특검을 주제로 밤새도록 토론해도 모자란 판에 엄한 사람만 만난다.과거 이준석 의원의 발언 중 기억나는 말이 대통령을 겪어보니 면전에서 무슨 말을 해도 믿지 말라는 것이다.앞에서는 좋은 말을 해놓고 뒤에서는 뒤통수를 친다는 말이고 앞뒤가 달라서 자기와는 신용 자본이 전혀 없다는주장을 하던데 그 말이 맞는 듯하다.얼마 전 대통령은 기자 브리핑에서 여당과 소통에 문제가 없다고 했으나 한동훈 대표가 2026년 의대 증원 유예를주장하자 패싱하면서 또 격노만 했다.그런데 응급실 뺑뺑이로 여론이 너무나 안 좋게 흐르니 한 대표의 의견을 받아들이면서 다시 친한척 했지만어제 저녁에는 한 대표만 .. 더보기 "파 직접 다음어, 윤 대통령 김치찌개 끓여 명동밥집 배식"기사를 읽고서 오늘 윤 대통령이 '명동성당'내 명동 밥집에서 급식 봉사 활동을 했다는 기사가 떴다. 오전 10시 30분부터 파와 양파를 직접 다듬고 식재료를 직접 준비해 돈육 김치찌개를 준비했다고 하던데 좋은 일이기는 하다. 그런데 이런 일은 김건희 여사랑 함께 해야 하면 더 보기 좋을 터인데 그분은 어디계시는가? 나라가 참 이상하다. 김건희 여사는 잠수,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은 한국과 호주를 오가며 도주라는 기사도 뜨던데 어찌 이런지 모르겠다. 과거 윤석열 대통령이 "본인은 사람에 충성하지 않는다"라는 말로 오늘날 대통령이 됬는데 그런 배짱과 솔직함으로 반성과 사과부터 하면 좋겠다. 장모의 일, 바이든 날리면 사건, 안철수, 나경원, 이준석 등 선거 때 도와 준 사람들을 당 대표 선거 때 입도 뻥끗 못하 게 한 일.. 더보기 "비상 걸린 여, 한동훈과 인요한 투톱체제로"라는 기사를 보고 여당의 선거국면이 비상이긴 비상인 듯하다. 무당층인 나는 이번 선거가 제 3지대 확장성을 크게 가지길 바랬는데 여지없이 그렇게 되지는 않을 것 같다. 50대가 넘어서서 정치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데 정치에 무관심한 그동안의 세월이 많이 부끄럽다. 나의 이런 무지함으로 딱 나같은 사람들에게 정치적 지배를 받고 살아온 듯하다. 아무튼 여당의 선거 국면을 조금 조언하자면 작금의 상황에서 한동후, 인요한의 투톱체재로 선거국면을 뒤집기는 불가능으로 보인다. 내 생각에 한동훈 인요한 체재보다는 한동훈 유승민 체재가 훨씬 효과가 있을 듯보인다. 딱봐도 한동훈과 인요한을 지지하는 사람들은 거의 유사하지 않겠냐? 유승민 전 의원이 한동훈 위원장을 도와야 중도층이 조금이라도 국민의 힘을 지지하는 결과가 나올 것이다. 불리..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