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예찬 썸네일형 리스트형 "장예찬, 김건희 카톡 폭로에 대한 쉴드"를 보면서 "장예찬, 김건희 카톡 폭로에 대한 쉴드"를 보면서대통령 부부를 맹목적으로 지지하는 장예찬 씨가 명태균과 김건희 여사의 카톡 내용에 대해서쉴드 치는 걸 보고서 대응 논리에 분노를 느낀다.아니나 다를까? 또 "니네는 안 그랬냐"라는 식이다.이재명 대표의 형수 욕설을 포함해서 저렴한 언어가 대응 논리다.권성동 의원은 한남동 7인회에 대응해서 도곡동 7인회를 말하던데 뭔 잘못을 지적하면 꼭 "너네는 안 그런가"식이다.정치인이라면 내 잘못을 깊게 반성하고 상대의 잘못을 지적해야 하는데 왜 이리도 저렴한지 모르겠다.무조건 '내로남불'이다.흔히 권력에서 호가호위하는 사람들의 전형적인 특징을 장예찬, 권성동이 여실히 보여준다.철저하게 자기 반성 없이 상대를 공격하는 논리 말이다.물론 이재명 호위무사라는 대부분의 민주..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