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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작성방법

제가 주로 쓰는 제안서 작성의 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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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주로 쓰는 제안서 작성의 기본

우리가 제안서를 작성함에 있어서 가장 먼저 생각하는 것은 목차일 것이다.

대표적인 제안서는 제휴, 영업, 입찰, 입점 등이 있는데

첫째

첫 머리는 '제안의 목적, 제휴의 목적, 영업의 목적, 입찰의 목적, 입점의 목적' 등

제안사가 제안처에 문서를 제출하는 목적이 들어가면 좋을 것이다.

문서라는 것이 마치 사람과 같아서 첫 인상이 중요하기에 내가 정말 하고 싶은 말을

서두에 넣으라는 거다.

둘째

다음은 현상파악과 대안마련의 연결고리를 넣는 거다.

예를들어 현상파악은 기존 영업 매커니즘의 문제점, 기존 제품들의 문제점, 기존 방식들의 문제점을

열거하는 것이고 대안마련은 각 문제점에 대응하는 대처전략을 넣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앞 뒤 목차와 앞 뒤 페이지가 연결고리가 될 거다.

셋째

이렇게 대안마련을 한다면 어떠한 결과가 도래가 될지 설명하는 거다.

여기서 기대효과는 막연한 언어보다 수치나 통계를 들이밀어야 객관성을 확보할 거다.

 

제안서 잘 쓰는 법

간단히 요점만 말하면 목차를 구성할 때 전반부에 아래의 네 가지 형식을 구성하라는 거다.

1. 제안의 목적

2. 현상파악, 환경분석, 기존 문제점 파악

3. 대안마련, 문제점별 대응전략

4. 제안을 받아들일 시 기대효과

이상 제안서 잘 쓰는 법을 언급한 제이기획 대표 건휘 아빠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