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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

54년 살면서 제일 후회되는 것들은 54년 살면서 제일 후회되는 것들은 누군가 보기에 많다면 많고 적다면 적은 나이지만 그래도 젊은 층을 위해서 꼭 하고 싶은 말이 있어서 주제를 이렇게 잡았다. 어쩌면 인생의 황금기라고 볼 수 있는 젊었을 때 나의 경험이 조금이라도 지혜가 되기를 바래서 그렇다. 살아보니 지혜는 내 경험 뿐만 아니라 타인의 경험도 내것으로 잘 받아들이는 게 지혜더라. 다시 본론으로 들어와서 그동안 살면서 제일 후회되는 것들이다. 하나 담배를 일찍 배운 게 후회가 된다. 끊기기 참으로 더럽게 힘들더라. 둘 일주일에 두번 이상 술 먹었던 습관들이 후회가 된다. 술에 내어준 돈과 시간 그리고 건강이 너무나 아깝기에 그러하다. 그 시간과 돈을 다시 가져올 수만 있다면...... 셋 젊었을 때 더 많이 배우고 익히지 못한 게 후회가.. 더보기
부모에게 큰 상처를 받은 이십 대 청년들께 보내는 편지 아픈 상처가 있는 이십 대 청년들께 보내는 편지 안녕하세요. 건휘 아빠입니다. 살아보니 부모라고 다 같은 부모가 아니라서 정말로 자식을 사랑하는 사람만 있는 게 아니었습니다. 물론 자식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려서 부모가 술만 먹으면 폭언, 폭행 등 주사로 집안을 엉망으로 만들거나 외도와 무능력으로 가정을 내 팽개치는 부모가 있습니다. 오늘은 이러한 부모 밑에서 자란 후 힘들게 성인이 된 여러분들께 경험을 바탕으로 몇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여러분, 사람은 가장 힘들 때 가장 빛이 날 수 있음을 말씀드려요. https://www.youtube.com/watch?v=34c1F3MMswE&t=129s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