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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훈' 윤, 예배 참여하면 통일 대통령"만들어 준다. "전광훈' 윤, 예배 참여하면 통일 대통령"만들어 준다.최근에 전광훈 이런 자 때문에 '목사'라는 말이 참으로 저급한 단어가 됐다.저런 사람이 목사라는 타이틀을 쓰니 이젠 누가 000목사라는 말만 들어도 기겁을 하겠다.아무쪼록 기존에 목사님들은 전광훈이 대통령 나오고, "하나님도 까불면 죽어, 내 앞에서 빤스 벗으면 내성도"이런 말들을어떻게 생각하는지 표현 좀 하기 바랍니다.목사가 스스로 목사의 권위를 포기하는데 어찌 성도가 진정으로 따르겠습니까?아무튼 신문 기사를 잠시 살펴보면전 목사는 27일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에서 열린 '전국 주일 연합예배'에서 "윤석열은 박정희, 이승만 다음 최고의 대통령"이라며"한 번만 우리 예배에 참여하면 '통일 대통령'으로 만들어 드리겠다"고 말했다.전 목사는 또 "다음부터.. 더보기
보수 진영 후보 드디어 한동훈이 1위라는데 보수 진영 후보 드디어 한동훈이 1위라는데범보수 진영 대선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한동훈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가 선두를 차지했다.대선 출마 가능성이 커진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4위를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엠브레인퍼블릭 YTN의뢰로 전국 18세 이상 남녀 1004명을 상대로 조사해 26일 발표한 조사 결과 한 후보는 14%를 기록했다.이어 홍준표 후보 11%, 김문수 후보 10%, 한덕수 권한대행 9%, 안철수 7%, 개혁신당 이준석 예비후보 6% 순이다.대선을 위해 윤석열 전 대통령과 거리두기가 필요한지 묻는 말에 응답자의 63%가 '동의하는 편'이라고 했다.차기 대통령 적합도에서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가 43%를 얻으며 압도적 1위를 차지했다. 범보수 주자 지지율을 모두 .. 더보기
마지막으로 윤석열이 보수를 위해 할 일은 사저에 있는 윤석열 씨가 보수를 위해 할 일은아크로비스타에 갔을 때 "다 이기고 왔다"라는 윤석열은 비상계엄령으로 국민의 염장을 질러서"국민을 다 이겼다"라는 말로 나는 들었다.50대인 내가 정치를 오래보니 민주주의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건 3권 분립이고 이를 위해서는 견제와 균형이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이다.예로부터 황제와 같은 권력일 출현하면 절대로 부패하기에 중도층이 지혜롭게 투표해야 할 듯하다.내 생각에 현재 상황에서 만일 이재명한테 행정권이 가면 190석의 여의도 입법권과 융합하여 별의별 일이다 생길 것이다.그가 아무리 유능하더라도 무소불위의 권력은 국민에게 해가된다는 것이다.결론적으로 보수가 이렇게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이기려면 대통합뿐이다.윤석열, 전광훈, 전한길, 한동훈, 안철수, 나경원, 윤상.. 더보기
국민의힘 2차 경선 최종 2인은 한동훈, 안철수이기를 국민의힘 2차 경선 최종 2인은 한동훈, 안철수이기를이번 조기 대선을 보면서 기를 쓰고 보수의 당선을 외치고 싶은 나는 개인적으로 중도층이라고 여긴다.유권자는 정치인한테 숭배하거나 특정 정당을 일방적으로 좋아하면 큰일나겠더라.시대가 필요한 가치에 따라서 정치적 상황에 따라서 마치 카멜레온처럼 투표를 해서 권력구조가 최대한3권 분립에 용이하도록 분배하여야 한다.중학교 사회 과목에서 민주주의는 3권 분립의 의거한 견제와 균형이라고 배웠는데 이것이 성인이 되서 왜 이것이 중요한지 잘 알겠다.금번 비상계엄사태에서도 행정권과 입법권이 나뉘어져 있으니 폭군같은 윤석열을 막은 거 아닌가?3권 분립이 아니라 만일 국힘에서 국회의원이 많았다면"계엄을 했지만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아서 호수 위에 달 그림자를 쫓는다"라는 .. 더보기
버럭 홍준표를 보면서 드는 생각들은 버럭 홍준표를 보면서 드는 생각들은최근 홍준표 후보가 기자를 대하는 태도와 토론에 임하는 자세를 보면 대단히 실망스럽다.자신에게 불리하거나 마음에 들지 않는 질문을 하는 기자에게는 버럭 화를 내면서 "말같지 않다"고말한다.또한 토론에 임할 때도 상대와 소통하거나 대화하는 게 아니라 "깐족거린다"라고 말하거나 목청을 높이면서윽박을 지른다.유독 이과적 지식이 적고 과거부터 말 실수 경우가 많아서 토론에 불리한 건 알았지만 겸손, 부드러움, 배려 이런 거랑은완전 거리가 먼 사람이다.국민들이 3년 동안 격노 대마왕 윤석열에게 당하고 당해서 힘든데 과연 이런 사람들 또 다시 대통령으로 뽑을까 하는생각이 든다.오늘 한동훈 후보가 자신이 저서한 책의 내용을 물어보니 모른다고 하면서 "아는 교수가 쓴 거 그대로 뱉겼다.. 더보기
김문수, 한동훈 후보 토론을 보고서 김문수, 한동훈 후보 토론을 보고서2025년 4월 24일 김문수, 한동훈 후보의 토론을 봤다.핵심되는 부분만 열거하면김문수 후보가 한 후보를 향해서"윤석열 대통령과 형제 같은 사이였었는데 인간적인 도리로서 사람이라면 사과해야 하지 않는가?"가 핵심이었다.한동훈 후보가 이에 대한 답변은"형이라도 비상계엄령은 말려야 하는데 김문수 후보는 제가 이걸 사과해야 한다고 하시는데 민주주의자 맞냐?"고 답했다.여기에 더해서한동훈 후보는 김문수 후보를 향해서"이재명 전과 4범인데 김문수 후보가 더 전과가 많기에 향후 본선에서 이를 문제 삼기 어렵다"라고 물었다.이에 김문수 후보가 답하길"코로나 방역수칙 어겨서 벌금 정도 낸 것이이게 별거 아니다"라는 식으로 말했다.한동훈 후보가 김문수 후보를 향해서"전광훈 씨가 국힘 .. 더보기
한동훈, 김문수 후보 토론을 보고 나니 한동훈, 김문수 후보 토론을 보고 나니오늘 한동훈, 김문수 후보가 토론을 하는 걸 보니 역시나 찬탄과 반탄의 싸움, 비상계엄령 찬성과 반대의 싸움이더라.김문수 후보가 한동훈 후보에게 물었던 질문의 핵심은"윤석열 대통령이 눈에 넣기에도 아까운 후배라고 칭찬하면서 형제처럼 지냈는데 사과할 마음이 없냐"고 하더라.한동훈 후보가 답하길 "이미 멀어진지 꽤 오래다"고 하면서 "아무리 형제라도 계엄은 반대할 것이다"라고 하더라.한 후보가 김문수 후보와 전광훈 씨와의 친밀한 관계도 여쭤보는데 내 듣기엔 부정도 긍정도 하지 않더라.아마 이번 조기 대선의 가장 큰 변수는 이준석 의원인데 그는 끝까지 뛸 것이다.성정상 국힘에게 당한만큼 갚아줄 것이고 다음 정치 행보를 위해서라도 자신이 가장 잘하는 토론을 활용하여정치적으.. 더보기
김문수, 전한길 유튜브에 출연한다는데 김문수 후보가 전한길 유튜브에 출연한다는데오늘 자 기사에 김문수 후보가 전한길의 유튜브에 출연한다고 하더라.보수는 아주 스스로 무덤을 판다.정말 극우 대선 후보들은 윤상현, 전한길, 전광훈, 윤석열, 김건희 등과 가깝게 지내면 당선될 수 있다고 믿는 것인가?아무리 극우라도중도층의 대다수가 비상계엄령은 잘못 됬고 탄핵에 찬성하는데 왜 이렇게 중도 민심과 반대의 길을 가는가?너무나 현실적이지 않아서 이해가 안 간다.분명 될 리도 없겠지만 김문수, 홍준표가 국힘 대선 후보가 된다면 본선에서 이재명이 내란 옹호라는 프레임에 가둔 후엄청 공격할 것이다.더욱이 홍준표 후보는 최근 명태균 관련해서 기자들을 대하는 걸보니 윤석열 시즌 2더라.국민을 대신해서 묻는 기자를 존중하기는 커녕 자신의 마음에 안 들면 호통이나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