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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김민석 , 최민희 등 이재명 호위무사의 꿈은 정청래, 김민석, 최민희 등 이재명 호위무사의 꿈은김민석, 정청래 등 아무리 이재명 호위 무사라도 소위 국회의원이라는 사람들이 사법부 판단을 저리도 존중하지않는 건 이해가 안간다. 누가봐도 그 법을 만들고 있는 사람들 아니던가?가끔 이재명의 대표 호위 무사들 정청래, 최민희, 김민석 등 많은 의원들이 왜 저렇게까지 무리수를 두는지 생각해보면이유는 이럴 것이라 예측한다.그들은 누구보다도 얍삽하기에 이재명 대표가 무수한 사법리스크로 대권을 잡을 수 없음을 잘 안다.그래서 차기 대권 주자는 이재명이 아니라 이재명이 점찍은 사람만이 될 수 있음을 알기에 2인자를 꿈꾼다.이재명의 2인자는 당연히 이재명의 세력을 엎고서 정치를 해야하니 저렇게 죽기 살기로 이재명에게낙점받으려고 충성한다.설령 2인자는 안되더라도 국회.. 더보기
이재명, 법카 유용 혐의 기소를 보고서 이재명, 법카 유용 혐의 기소를 보고서이재명 대표가 경기 지사 시절 개인적으로 법인 카드 유용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가 됐다.민주당은 역시 이번 일을 '대통령 정적 죽이기'로 표현했고 국민의 힘은 '공직자로서 기본 조차 가지지 않았음'을선명히 보여주는 것이라 했다.중도층인 내가 보기에 이놈의 수사가 너무나 불공평한 것은 맞다.압수수색을 한 번도 안한 김건희 여사를 보고서, 제 3의 장소에서 검사를 소환해서 수사를 받았던 모습,검사들 핸드폰 압수 후 수사받았던 모습, 디올백과 도이치 모터스 사건을 기소조차 하지 않는 행태 등을보면 형평성이 완전 제로다.그런데 말이다.왜 이재명과 조국은 정치를 할 것이면 그렇게 살았는가?법이 어떻게 할 수 없을 정도로 깨끗이 살면 되는데 "맨날 검찰이 탈탈 턴다"라는 명분으로.. 더보기
"달인은 ATM기였다. 김병만, 이혼의 정글"기사 보고서 "달인은  ATM기였다. 김병만, 이혼의 정글"기사 보고서김병만의 전처가 김병만 씨 통장을 관리하면서 그를 단지 ATM기 취급을 했다는 기사가 나왔다.그도 모르게 생명보험 24개를 들었고 돈 관리를 하면서 매달 생활비 1,000만원을 이체했고김병만이 자신 통장을 스스로 관리하겠다고 하니 7억에 가까운 돈을 하루만에 자신의 통장으로옮겼다고 한다.아래는 김병만 전처가 소속사 관계자와 나눈 대화이다."나는 병만씨가 돈을 가지고 있는 게 너무나 불안합니다.돈이 안붙어 있어서요 그렇게 가지고 나가서 보험 해약해서 손해 수천보고 펀드투자한다고 반토막내고 일하다 잘못돼서 돈을 다 잃을까봐요여지껏 빛도 없이 잘 관리했는데 매달 천씩 주는 거 되었구요돈은 제가 벌어서 쓰면 됩니다.집값 나머지 이체하면 됩니다. 제가  집.. 더보기
"최민희, 비명계 움직이면 내가 당원과 함께 죽일 것 경고"라는데 "최민희, 비명계 움직이면 내가 당원과 함께 죽일 것 경고"라는데더불어 민주당 최민희 의원이 이재명 대표 1시 징역형 집행유예를 보면서 당내 비명계 움직임이 빨라지는 것과관련해 "움직이면 죽는다"고 경고했다.나는 "움직이면 쏜다"라는 말은 들어봤어도 정치인 입에서 이렇게 험악한 말은 처음이다.민주당은 다원성이 가장 근본인데 당내 왜 다른 말이 나오면 죽여야 하는 것인가?왜 민주당은 민주스럽지않고 저렇게 강성 의원들이 주체가 되서 민주성을 잃어가는지 모르겠다.나는 작금의 윤석열 정부가 정말 못한다고 생각한다.그러나 결코 지금의 민주당과 이재명 대표가 이들의 대안 세력이라곡 생각하지 않는 가장 큰 이유는이미 그가 여의도 대통령이기 때문이다.입법권을 꽉 잡고 있는 그가 행정권까지 장악하면 얼마나 무소불위의 권.. 더보기
"이재명 죽지 않는다. 진중권 죽는 건 주변"이란 기사를 읽고서 "이재명 죽지 않는다. 진중권 죽는 건 주변"이란 기사를 읽고서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이재명은 결코 죽지 않는다"고 결백을주장한 데 대해 진중권 광운대 특임교수는 "그렇다, 죽는 것은 주변 사람들이다"라고 비난했다.진 교수는 "유죄판결 증거로 사용된 것 중 하나가 스스로 목숨을 끊어야 했던 고 김문기씨가 남긴 영상"이라며 "법정에증인으로 나온 고 김문기씨 장남이 얼마나 기가 막힐까. 자기 부친은 그 사람 때문에 목숨을 버려야 했는데 정작 그 사람은자기 부친을 기억도 못 한다고 잡아떼니"라고 밝혔다.진 교수는 '사람을 수단이 아니라 목적으로 대우하라'는 칸트의 말을 인용하며 "이재명에게 인간은 그서 수단일 뿐"이라고꼬집었다.이재명 대표의 주변의 자살은.. 더보기
"이재명, 혜경아 사랑한다. 지지율 울리는 편지 정치" 기사를 읽고서 "이재명, 혜경아 사랑한다. 지지율 울리는 편지 정치" 기사를 읽고서이재명 대표가 아내 김혜경 씨 1심을 앞두고 "혜경아 사랑한다"라는 편지로 지지자를 울렸다고 하더라."평생 나를 '자기야'라고 부르며 자신보다 남편과 아들을 더 챙기는 혜경아, 미안하고 사랑한다"라는 내용인 듯하다.가난한 청년 변호사와 귀하게 자란 붉은 원피스 아가씨의 사랑 이야긱에 지지자들은 눈물을 쏟았고 이 대표 부부가잔인하고 무도한 윤석열 정권의 희생양이라고 연신 목소리를 높였다.이 기사를 보고서 나는 문득 드는 생각이 있다. 아니 과거부터 많이 했던 생각이다.즉 연예인 스캔들 사건인데 어찌 이러한 사건이 있는데도 둘이 잘 지낼 수 있었는지 의문이라는 거다."과연 그 연예인이 무슨 득이 있다고 거짓말을 했겠는가?"나는 개인적으로 그.. 더보기
명태균, 김영선 구속영장 발부 기사를 읽고서 명태균, 김영선 구속영장 발부기사를 읽고서명태균 씨와 김영선 전 의원에 대한 구속영장이 발부됐습니다.명 씨와 김 전 의원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를 진행한 창원지법은 오늘 새벽 1시 20분쯤 "증거인멸의 염려가 있다"며구속영장을 발부했다.명 씨는 김영선 의원과 세비를 반띵하고서 선거 때 자신이 빌려준 돈을 받은 것이라고 했다.많은 사람들이 이 구속영장으로 명태균 씨가 과거 그가 말한대로 구속된다면 '폭로'가 이어질지 아닐지가 궁금하다.분명 그는 많은 녹취를 가지고 있을 터인데 말이다.향후 검찰 수사는 명태균 씨가 두 차례 김건희 여사한테 금일봉을 받은 것 여론 조사 대가로 김영선의 국회의원공천을 받아온 것이 주요 수사 내용일 거다.기사에 따르면 명 씨는 구속 기로에 선 최근에도 김건희 여사와 텔레그램으로 문자.. 더보기
이준석 의원과 명태균 씨가 친하지 않았으면 이준석 의원과 명태균 씨가 친하지 않았으면개인적으로 제 3지대를 응원하고 그 중에 이준석 의원을 좋아한다.그런데 최근 그와 명태균이 친하다는 말들이 많고 '준석이'라고 부른다는 소문도 있으니 참 별로다.말에 신뢰가 없고 거짓말을 밥 먹듯이 하는 그런 작자와 친분이 있다면 '유유상종'아닌가?김여사가 명태균에게 5백만원을 주고 친분이 두터운 건 사실 이해가 간다. 비슷하니까 말이다.그런데 이준석 의원은 아니길 바란다.어떤 현안에 있어서 유불리를 따지지 않고 거침없이 필설하는 정치인이 참으로 드물기에 선명하게 말하고 쓰는이준석 의원은 한국 정치에서 보기드문 인재로 판단했다.대다수의 정치인이 아니 거의 대부분의 정치인이 뭘 물어보면 참으로 애매모호한 태도에 복장이 터지는데 말이다.그래서 나는 이준석 의원이 명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