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글쓰기(아이들에게 이런 수업이 있으면 좋겠다.)
우리 아들 놈도 중1이라는 한참의 사춘기 정점에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가끔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초등학교 과목에 국,영,수 비중 좀 줄이고
1교시에 왕따가 없어야 하는 이유
2교시 싸움을 말리는 비법
3교시에 우정은 왜 소중한가?
4교시에 건강해지는 비법
5교시에 말 잘하는 비법
6교시 다 같이 성공하는 비법
이런 수업 좀 있으면 혹 아이들이 행복하지 않을까?
한번 생각해 보았습니다.
'뉴스에 경험을 담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저는 감동이 좋습니다. (0) | 2013.01.03 |
---|---|
좋은 글:자녀에게 보내는 글 (0) | 2012.07.14 |
좋은 글(무엇을 위해서 사는가?) (0) | 2012.06.27 |
건휘아빠 어록 및 좋은 글 모음 첫 번째 (0) | 2012.06.25 |
아들에게 보내는 글:(자녀에게 보내는 글, 삶의 명언, 좋은 글) (0) | 2012.06.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