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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표내고 싶을 때 체크해야 할 것들
젊은 시절 회사를 다니면서 누구나 사표를 한번 즈음은 생각해 보았을 것이다.
직장 상사 때문에, 월급 때문에, 일의 과부하 때문에 등 이유은 여러가지 일 것이지만
경험상 대부분 사표를 내고 싶은 사람들은 사람 때문에 회사를 관두고 싶어하더라.
그런데 말입니다.
만일 지금 직업이 정말로 내가 그토록 원하던 일이었다면 저는 사표 내는 걸 최대한 늦추라고 말합니다.
사표를 내고 싶은 건 사람 때문에 힘들다는 감정일 것이고
계속 다니고 싶다는 건 내가 하고 싶은 일의 지속성을 위한 의지일 것입니다.
이 감정과 의지가 충돌할 때 과연 어떻게야 할지 영상으로 설명해 드립니다.
여러분!
살면서 내가 하고 싶지 않은 일을 하는 것도 큰 고역이기에 지금 하는 일이 하고 싶었던 일이라면
사표는 함부로 내지 마세요.
설령 내가 일에 대한 재능과 아이큐가 모잘라도 살아보니 배짱과 끈기가 타고난 탈렌트를 이겨내더이다.
배우려고 하는 의지만 간절하고 간절하면 신께서 배움의 스승을 내려주시니 지금 하는 일이 좋아하는 일이라면
쉽게 포기하지 마세요.
사표는 내가 더 이상 회사에서 배울 게 없을 때 내는 것이 적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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