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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18일까지 윤석열 김건희 부부와 절연해야
나는 국힘에서 그래도 정상인 사람은 한동훈으로 봤는데 요즈음 참 마음에 안 든다.
뭐하는 거냐?
새우깡 먹으면서 50만 조회수를 일으키면서 그렇게 선거 운동하는 게 다냐?
본인의 요구를 들어줘야 김문수 후보의 선거에 적극참여 한다는 마인드라면 입장바꿔서 본인이
최종 후보로 됐으면 이렇게는 안 할 거다.
한동훈 습성상 내가 이겼으니 당연히 도와야 된다고 난리난리 쳤을 거다.
최근 한동훈 전 대표에게 이재명 냄새가 난다.
아주 얍삽하고 사악한 그 냄새 말이다. 그냥 도와라 졌으면 안철수 의원처럼 말이다.
도우면서 본인의 의견을 피력하면 안 되는가?
뭐하는 짓이냐?
누가봐도 윤석열의 황태자였던 당신이 그렇게 당연하게 윤석열 부부와 절연을 외친다면 그렇게 과자 먹고 하지마라.
정말 책임과 반성의 의미로 겸손하게 하라는 거다.
생각해 보면 이 자도 공감과 역지사지는 완전 제로다.
아무튼 오케이, 한동훈 전 대표는
라방을 하든 말든 병행하든 하루빨리 김문수 후보 선거 운동을 오프라인으로 열심히 하라.
부디 그동안 들었던 4가지가 없다는 약점을 이번 기회에 만회하라는 거다.
본인이 그토록 아니라고 생각했던 사람이라도 대국적인 견지에서 즉 이재명이 대통령 되면 안 된다는 관점에서
김문수 후보를 죽기살기로 돕는다면 얼마나 정치적으로 중도층이 놓게 보겠는가?
아무튼 이 검사라는 족속들은 계산하고 자존심 세우다가 다들 망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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