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성동 썸네일형 리스트형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권영세라던데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권영세라던데국민의힘 원내 대표 권성동에 이어서 비대위원장은 권영세가 됐다고 한다.그냥 국민의힘은 끝까지 정신 못차리는 내란 옹호당인가 보다.이번 기회에 탄핵에 반대한 85명이 과거와 다르게 다음 총선에서 꼭 다 떨어지길 바란다.그래야 국민 무서운지 알 거다.나는 이번 기회에 진정한 보수가 옥석 가리기에 들어갈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본다.비상계엄령 선포 시에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계엄 해제 투표에 참여한 18명이 진정한 보수라고생각한다.국힘 대부분의 의원들이 비상계엄령은 잘못된 것이라고 말하면서 투표에 참여하지 않았는데 이들의 잘못을우리가 절대로 잊으면 안 된다. 그들은 지금도 과거와 같이 탄핵에 반대하면 다시 뽑아줄 거라는 생각만 할 거다.그들은 국민의힘이 아니라 사리 사욕의 .. 더보기 "장예찬, 김건희 카톡 폭로에 대한 쉴드"를 보면서 "장예찬, 김건희 카톡 폭로에 대한 쉴드"를 보면서대통령 부부를 맹목적으로 지지하는 장예찬 씨가 명태균과 김건희 여사의 카톡 내용에 대해서쉴드 치는 걸 보고서 대응 논리에 분노를 느낀다.아니나 다를까? 또 "니네는 안 그랬냐"라는 식이다.이재명 대표의 형수 욕설을 포함해서 저렴한 언어가 대응 논리다.권성동 의원은 한남동 7인회에 대응해서 도곡동 7인회를 말하던데 뭔 잘못을 지적하면 꼭 "너네는 안 그런가"식이다.정치인이라면 내 잘못을 깊게 반성하고 상대의 잘못을 지적해야 하는데 왜 이리도 저렴한지 모르겠다.무조건 '내로남불'이다.흔히 권력에서 호가호위하는 사람들의 전형적인 특징을 장예찬, 권성동이 여실히 보여준다.철저하게 자기 반성 없이 상대를 공격하는 논리 말이다.물론 이재명 호위무사라는 대부분의 민주..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