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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세

"조경태, 김상욱 탈당 권유 소가 웃을 일"이라는데 "조경태, 김상욱 탈당 권유 소가 웃을 일"이라는데권성동 원내 대표가 김상욱 의원에게 탈당을 권유했다는 말을 듣고서 조경태 의원이"소가 웃을 일"이라고 하더라.이어서 그는 "탈당은 김상욱 의원이 아니라 윤석열 대통령이 해야 된다"라고 했다.조경태 의원의 말에 완전 동의한다. 국민의힘 중 정상적인 사람은 김재섭 의원, 조경태 의원, 김예지 의원, 김상욱 의원, 한동훈 대표 등 지금까지도친한계인 사람들이 대부분인 듯하다.저렇게 계엄을 옹호하고 비상 계엄령을 선포한 대통령 역성을 드는 사람들은 더 이상 정치판에 발을 들여놓으면안된다.윤석열의 죄를 일벌백계하고 발본색원해야 다시는"야당에게 경고를 한다"라는 명분으로 비상 계엄령 같은 짓을그 누구도 하지 못할 거다.생각해봐라.지금 윤석열을 편들면 또 다시 누가 대.. 더보기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권영세라던데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권영세라던데국민의힘 원내 대표 권성동에 이어서 비대위원장은 권영세가 됐다고 한다.그냥 국민의힘은 끝까지 정신 못차리는 내란 옹호당인가 보다.이번 기회에 탄핵에 반대한 85명이 과거와 다르게 다음 총선에서 꼭 다 떨어지길 바란다.그래야 국민 무서운지 알 거다.나는 이번 기회에 진정한 보수가 옥석 가리기에 들어갈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본다.비상계엄령 선포 시에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계엄 해제 투표에 참여한 18명이 진정한 보수라고생각한다.국힘 대부분의 의원들이 비상계엄령은 잘못된 것이라고 말하면서 투표에 참여하지 않았는데 이들의 잘못을우리가 절대로 잊으면 안 된다. 그들은 지금도 과거와 같이 탄핵에 반대하면 다시 뽑아줄 거라는 생각만 할 거다.그들은 국민의힘이 아니라 사리 사욕의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