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썸네일형 리스트형 한동훈과 영부인의 문자 파동을 보면서 요즈음 연일 한동훈 후보와 김건희 여사의 문자 사건이 대서특필이다.2024년 1월 영부인이 디올백 사건에 관해서 사과를 하려는 의도를 상의하는 문자를 보냈는데 한 후보가 이를 읽고도씹었다는 것이 문제가 되고 있다.정치에 관심이 많은 나도 영부인까지 전당 대회에 나서는 이러한 모양새를 본 것은 전무후무하다.불과 얼마 전만해도 그렇게 친했던 대통령과 한동훈 사이인데 권력은 마약과 같아서 부모 형제도 나누지 않는다는말이 딱 맞다.누가봐도 현 시점에서 이러한 문자 공개는 문자를 공개해야 이득을 보는 세력이 즉 한동훈 후보를 떨어뜨리고 싶은윤심과 추종세력이 기획하고 실행한 것이라는 합리적 의심이 든다.전당 대회를 경쟁으로 해야하는데 공작을 통한 전쟁으로 하는 이유는 과연 무엇인가?이렇게 해서 만일 한 후보가 당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