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근 썸네일형 리스트형 임성근 사단장 지휘가 아니라 지도였다는 뉴스를 보고서 청문회에 출석한 임성근 사단장이 현장 지휘가 아니라 지도였다는 교묘한 말로 책임을 회피하더라.나는 들어도 그 말이 무슨 말인지 모르겠는데핵심은 채상병 직속 상관인 이용민 중령이 임성근 사단장의 지휘였다는 취지의 증언이 있어도본인은 계속 책임잉 없닫고 말하더라.아니, 부하가 그러는데 왜 비겁하게 변명만 늘어 놓는지 모르겠다.그냥 해병대하지 말지 왜 그러는지도 모르겠다. 내가 사단장 그 위치라면 내 부하가 나한테 그런 말을 하고 피 같은 살 같은 국민의 아들인 채상병이 구명 조끼하나만 입었어도 살 수 있는 상황에서 사망했다면 청문회에서 그냥 모든 건 내 잘못이라고 말하겠다.그리고 깨끗하게 책임지고 오늘이라도 전역한 후 채해병 묘지에 찾아각서 사죄할 듯하다.투 스타라는 군인이 어찌 그렇게 빠져나갈 구멍만 찾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