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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휘아빠 영상모음

결혼 자격증과 결혼 전 나랑 맞는 지 체크하는 방법들 결혼 26년 차를 보내면서 가끔은 결혼도 자격증이 있어서 시험을 보고 통과된 사람들만 하면 좋겠다고 보인다.정말 인륜지 대사인데 자신의 결핍을 채우려고 결혼한 후 실망으로 이어져서 이혼하는 사람들을 보면 많이 안타깝다.뭔가를 채우려고 친구든, 연인이든, 배우자든 만남을 이어가면 내 행복은 내 소유가 아니라 상대방에게 달려 있기에오로지 그 사람만 쳐다보게 되 있더라.   살아보고 겪어보니 내가 좋은 아내가 아니기 때문에 좋은 남편이 없다는 진리를 잊어버리고 모든 문제의 촛점을 상대에게맞추면 결혼은 정말 불행한 일이더라.이상 재회, 고백, 용서, 이혼 편지를 진정 어린 상담과 함께 글 대필하는 건휘 아빠였습니다.연락처는 블로그 메인을 활용하세용. 더보기
원수를 사랑해야 하는 이유는 여기에 있더라. 교회를 다니면서 "원수를 사랑하라"라는 말이 제일 이해가 안 갔다.어떻게 원수를 사랑한다는 말인가. 그래도 살아보고 겪어보니 원수를 적어도 미워하면 안 되겠더라.원수를 미워하다가 내가 그를 닮고 내가 먼저 죽겠다는 거다.  이상 탄원서, 호소문, 반성문, 편지 등 글 대필을 정말 잘 하는 건휘 아빠였습니다. 더보기
부부와 연인은 접점에서 말버릇이 좋아야 이별을 면한다. 따듯한 부모에게서 따듯한 말을 듣고 자란 사람과 사귀거나 결혼해야 효율적인 행복이 가능하다.살면서 소중한 사람에게 예쁜 말을 하고 답례로 다정한 말을 받는 건 손쉽고도 아주 어려운 행복임을다들 알 거다.보통 외도, 경제적 무능력, 주사, 폭언 등의 이유를 제외하고는 성격 차이로 남녀가 헤어지는데그걸 구체적으로 풀면 서로 언어 습관이 안 맞아서 헤어지는 거다.말에 예의와 매너를 실어서 보낼 수 있어야 하는데 맞는 말도 싸가지 없이 하고 틀린 말은 더 싸가지 없이 하니서로 견딜 수가 있겠는가? 이런 만남은 상대의 머리가 아니라 심장에서 지울 수 없는 상처를 계속 쏘는 적군과 같다.그러니 애인이나 배우자가 생기면 말을 예쁘게 주고 받는 습관을 들여야 하는데 퇴근, 출근, 외출 등접점에서 말버릇이 중요하더라.h.. 더보기
50대가 넘으면 대화법이 이래야 되더라. 나이가 먹어서 꼰대인지 아닌지 구별하려면 바로 언어일 거다. 살아보고 겪어보니 사람은 살면서 평소의 생각을 늘 다듬고 조심해야 한다. 결국 50대 즈음 되면 고착된 생각이 말이 되고 운명이 되니까 말이다. 50대 이상이 되서 그 사람이 쓰는 언어는 그 사람이 살아온 인생의 징표이고 앞으로 펼쳐질 미래임이 분명하다. 왜냐면 50대 넘어서 말버릇 고치는 사람 거의 없기에 그러하다. 혹시 50대 이상인데 내가 말을 할 때마다 "나 때는 말이야"이 지랄하거나 나보다 나이 어른 사람이 한참 말하고 있을 때 집중해서 안 듣고 내가 할 말을 고민하고 있다면 당신은 확실히 꼰대다. 어른의 대화법이란 충고와 명언을 남기는 게 아니라 그리움과 웃음을 남겨야 한다. 더보기
그리스도인으로 사는 건 내 자식부터 전도 하는 것일 터인데 {오늘의 주제: 그리스도인으로 사는 건 내 자식부터 전도 하는 것일 터인데.........} 자식이 어렸을 때는 그저 막연히 교회에 보냈다. 그때는 나도 하나님을 제대로 몰랐었는데 50대 중반이 되니 이제야 기독교가 뭔지 조금 알겠다. 내가 깨달은 기독교는 하나님 말씀대로 즉 성경대로 사는 것인데 요약하면 첫째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서 이 세상에 오셨고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서 돌아가셨다는 부활 신앙을 믿는 것이다. 둘째는 내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는 것인데 특히나 목마른자, 배고픈자, 감옥에 갇힌자, 굶주린자, 병든자를 마치 예수님처럼 여기면서 사랑하는 것이다. 요한일서 3장 18절의 말씀에 "자녀들아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라는 구절을 내 자녀에게 온전히 심어주는 .. 더보기
살아보니 불행 탈출은 이것이었다. 과거 직장인은 타인과 나와의 싸움이고 사업은 스스로와의 싸움이라는 말을 새기며 영위했었다. 회사를 다닐 때는 회사의 이익을 조금은 등한시 해도 동료와 분쟁이 없고 조화로운 상태를 유지해도 월급이 나온다는 매커니즘 때문일 거다. 하지만 사업은 회사의 이익이 나의 생계와 직결되기에 자금 조달, 투자 유치, 영업 등 모든 것이 나와의 전쟁이다. 스스로 대출, 영업, 직원 관리를 다해야 하니 나와의 전투에서 이겨야 되는 것이다. 불행도 마찬가지더라. 괴롭히는 타인이 아니라 스스로를 감옥에 가두는 생각과 생활패턴에서 빠져나와야 해결이 되는 거더라. 더 많은 영상을 보시려면 유튜브에서 '건휘 아빠TV'를 검색해 주세요. 더보기
시원 시원한 접영 영상과 수영하면 좋은 이유 시원 시원한 접영 영상과 수영하면 좋은 이유 50대에 수영이라는 취미에 빠져서 사니 좋은 게 한 두가지가 아닙니다. 수영이 전신운동이고 물의 부력을 이용하기에 관절에 무리가 가지 않으니 참으로 좋은 운동입니다. 그래도 본인이 어느 정도 나이가 있다고 생각하시면 자유형 팔 동작과 배영 팔 동작을 할 때는 본인의 어깨 가동범위를 생각하셔서 수영을 살살 하시기 바랍니다. 평영 발차기를 할 때는 너무 세게 차서 무릎을 다치지 마세요. (평영은 무릎에 좋은 운동이 아닙니다.) 또한 접영은 어깨와 허리에 무리가 많이 갈 수 있으니 정말 무리하지 마시고 살살하세요. 그래서 저는 접영은 직접 즐기기 보다 아래와 같은 영상을 가끔 보면서 대리 만족을 한답니다. 끝으로 경험을 담아서 수영의 몇 가지 장점을 열거합니다. 1.. 더보기
50대가 20대에게, 젊었을 때 돈을 모으는 루틴은 이러하더라. 50대가 20대에게, 젊었을 때 돈을 모으는 루틴은 이러하더라. 안녕하세요. 먼저 겪었던 경험을 공유하여 시행착오를 줄여들이는 50대 건휘 아빠입니다. 사실 20대에 직장을 다니면 월급이 생소하기도 하고 어떻게 관리해야 할지 막막합니다. 특히나 젊은 시절에는 하고 싶은 것, 먹고 싶은 것, 가고 싶은 곳이 많아서 충동적인 구매를 참기가 힘들지요. 그런데 20대 여러분! 부자와 가난한자의 차이는 한끝 차이랍니다. 가난한자는 늘 돈을 버리는 습관으로 살고 부자는 이러한 습관을 빨리 버리고 돈을 모으고 불리고 굴리는 루틴으로 대체한다는 겁니다. 만일 제가 20대로 돌아간다면 돈을 잘 벌고 돈을 잘 모으며 돈을 잘 불리는 루틴을 남들보다는 빠르게 실천할 겁니다. 아시겠지만 습관은 어제와 같이 오늘을 사는 것이며..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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