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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을 공유합니다.

이런상황이면 이혼하고 이런상황이면 결혼을 유지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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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연애, 결혼, 교육, 일상 등 먼저 겪어본 경험을 공유하여 누군가에게는 빛과 소금이 되기를

바라는 건휘 아빠입니다.

사실 저를 포함하여 많은 부부들이 이혼을 한번 생각하지 않고 살아가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겁니다.

"결혼은 누군가의 약점을 평생 내 등에 짊어지는 것이다"라는 말을 새기며

살아가는 것도 가끔은 한계가 온답니다.

누나가 저 결혼할 때 말씀하시길

살다보면 언젠가 좋은 날 오니 힘들 때는 잘 참고 살아라고 했는데 저 또한 이기적인 인간인지라

배우자의 장점에 행복해 하기 보다는 약점에 훨씬 광분하더이다.

각설하고 결혼 25년 차인 제가 수 많은 이혼의 위기를 넘기면서 정리한 생각을

영상으로 만들었으니 보시고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여러분!

남편은 아내가 만든 작품이며 아내도 남편이 만든 작품임을 꼭 알아주세요.

즉 내가 좋은 마누라가 없다는 건 어쩌면 내가 좋은 남편이 아니라는 이유가 가장 클 수가 있음을

알고 사는 게 결혼 생활이라 생각합니다.

이상 가끔식 이혼을 막아보려는 재회 편지, 고백 편지도 글 대필하는 건휘 아빠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