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가 5분 안에 간단히 아파트 매수시기를 판단했던 경험을 공유

50대가 5분 안에 간단히 아파트 매수시기를 판단했던 경험을 공유

안녕하세요.

먼저 겪었던 경험을 공유하여 누군가의 시행착오를 줄여드리는 건휘 아빠랍니다.

중년을 살다보니 재테크를 안 하는 사람은 거의 없고

그래도 경험상 주식, 코인보다는 부동산 재테크 하나만 했던 사람은

몸과 마음 그리고 현실이 괜찮더이다.

저도 젊은 시절 참으로 집을 많이 사고 팔아봤는데요~

부동산 매수 시기 매도 시기

아파트는 사고 파는 시점만 잘 알아도 그리고 내 기준이 명확하면 적어도 후회는 없습니다.

예를들어 우리나라에서 가장 비싼 아파트가 강남구 랜드마크라고 가정하면

여기에 0.8을 곱하면 송파구 랜드마크의 가격, 여기에 0.8을 곱하면 강동구 랜드마크 가격,

그리고 여기에 0.8을 곱하면 강동구 근처 랜드마크 가격, 여기에 0.8을 곱하면

하남시 랜드마크 가격이 적정하다는 기준을 가진다면 뇌동매매는 하지 않겠지요.

저는 개인적으로 강남에서도 가장 많이 회사가 밀집되어 있는 지역을

물리적 거리로 따져서 적어도 20km안에 있는 곳에 집을 사라고 합니다.

그리고 대충 강남 핵심지역을 100이라고 보면 여기보다 입지가 살짝 떨어지는 송파구, 강동구,

강남 3구 근처의 경기도 지역순으로 20%씩 가격이 갭이 있다고 봅니다.

아무리 대중교통이 좋아지고 고속철이 있어도 택시타고 가깝게 가는 거랑은 

사람들의 심리가 다르더이다.

즉 핵심은 강남3구 또는 이 근처에 있는 경기도 지역에 집을 사서

매수 시기와 매도 시기의 사이클에 맞춰 똘똘한 한채를 통해 강남 랜드마크로

옮겨가 보라는 겁니다.

여러분!

부동산은 정말 큰 돈이 들어가는 것이라서 친구따라 강남가면 안 되고 내 기준과 원칙을

따라서 실행해야 한다고 생각드네요.

뇌동매매로 잘못된 재테크를 하면 땅을 치고 후회하니 스스로 부동산 전망, 아파트 매수와 매도시기 기준점 설정을

하라는 겁니다.

부동산 재테크만 하자.

아무튼 오늘은 단 세 가지 키워드 검색만으로 아파트 매수 시기를 판단했던 제 경험과 방법을

공유하니 참고하세요.

키워드는 전세가율, 연준의 금리 방향, 부동산 소비심리지수입니다.

끝으로 주식과 코인은 일확천금의 재테크이며 이런 류는 하루에도 몇 번씩 사람을 천당과 지옥을

오고가게 하니 부디 피하세요.

돈을 벌려고 하다가 심장이 터집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KCEeVbgFAtQ&t=5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