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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에 경험을 담다

박지윤, 최동석 녹취록 파장까지 붉어지는 걸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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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윤, 최동석 녹취록 파장까지 붉어지는 걸 보고서

박지윤 최동석이 문자와 녹취록 공개까지 하는 걸보니 막장 드라마가 따로 없다.

급기야는 박지윤이 미국에서 성정체성이 다른 남사친 집에서 하루 묵었고 에로 영화를 봤다는 이야기도

나오는데 솔직히 관심도 없다.

그냥 이 둘은 부모의 자격이 없다는 생각 뿐이다.

"왜 아이들이 이런 기사를 보고서 상처받을 생각은 하지 않는가?"

이런 기사가 나오면 또 아이들을 만나사 해명은 해야 되지 않는가? 정말로 구차하게 또 상처를 주면서 말이다.

내가 박지윤이든 최동석이든 둘 중에 하나면 말이다.

그냥 아이들을 위해서 주둥이가 아니라 행동으로 모든 것을 표현하고 살 거다.

살아가는 삶속에서 아이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그들이 닮고 싶은 행위만 하면서 묵묵히 말이다.

그러면 아이들이 성장 과정을 통해서 다 치유해 준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

근데, 이런 부부의 도리, 부모의 도리를 알았다면 저리 하지는 않았을 터인데.......

제발 박지윤, 최동석 부부는 이 글을 봤다면 그만 멈춰라.

상간남, 상간녀 쌍방 소송도 멈추고 남사친이지 여사친인지 그런 얘기도 그만하고 말이다.

어차피 이혼하기로 결정한 것이면 지금 그런 것들이 뭐가 중요하냐?

유명한 말 있지 않은가? "지금 뭐시 중한디?"말이다.

사랑은 받는 자의 것이 아니라 주는 자의 것이고 예의와 매너다.

한 때는 그토록 사랑하던 사이였으면 지금 이토록 미워도 상대에게 예의와 매너를 지키자.

그리고 죽어도 배우자에게 매너를 지키지 못하겠다면 아직 어린 자녀들에게라도 예의를 다해서

지켜줘라.

지금 당신의 아이들은 한참 무조건 보호만 받아야 할 시기가 아닌가?

 

나는 부모가 자식을 키울 때 사춘기 전 까지는 무조건 보호해야 하는 시기, 사춘기 때는 모범을 보이면서 기다려주는 시기

성인이 되면 사랑을 제어하는 시기라고 배웠다.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최동석, 박지윤의 아이들은 무조건 보호해야 하는 시기로 알고 있기에 자녀들에 대한 예의와 매너를

부부가 꼭 지키라는 것이다.

내일 아침 뉴스에는 두 사람의 기사가 뜨지 않기를 바라며 모든 포스팅을 마친다.

필력은 너튜브에서 '건휘 아빠tv'로 검증해 주세요.

나름 대한민국에서 이혼을 막고, 별거를 막는 편지를 제일 잘 쓴다고 생각합니다.

왜냐면 재회 편지 대필은 "글 스킬이 아니라 변화된 나를 담아서 보내는 것"이기에 그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