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남 의원이 '불기소 결정문'을 정의감이 1도 없는 놈이 썼다고 하더라.

김용남 의원이 '불기소 결정문'을 정의감이 1도 없는 놈이 썼다고 하더라. 

김건의 여사 도이치 모터스 불기소 결정문 쓴 것을 보고 김용남 전 의원이 말하기를 정의감이라고는

1도 없는 놈이 썼다고 한다.

그런데 더 나쁜 건 검찰이 거짓말까지 하는 것이라 전한다.

검찰이 김건희 수사할 때 "압수수색 영장을 청구했다고 했는데 법원에서 기각 당했다"라고 했지만

아예 국감장에서 "압수수색 영장을 청구한 적이 아예 없다"라고 실토했다고 한다.

그는 이제 검찰을 취급도 안하기로 했다고 말하더라.

 

김용남 전 의원은 김건희 여사가 주식 천재라고 한다.

김건희 여사가 권오수 도이치모터스 회장에게 자기가 보유한 도이치 모터스 주식을 맡겼다고 했는데 이것을

두고 하는 말이다.

즉 내가 산 주식을 내가 산 회사의 회장에게 맡겨서 거래하도록 했으니 주식 천재라고 말하는 것이다.

그런데 검찰은 이것이 '내부자 거래'가 아니라고 하면서 기소를 안 한 것인데 말이 되는가?

도이치모터스 주식을 사서 도이치모터스 회장에게 맡긴 후 거래를 시도한 것이

어떻게 '내부자 거래'가 아니냐는 것이다.

검찰이 몇 년째 김건희 도이치모터스 조작 사건을 어떻게 할지 아무 것도 안 했는데

그렇게했던 가장 큰 이유는 '명품백 사건'이랑 차원이 달라서 그렇다.

즉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사건은 죄질이 안 좋고 유죄 가능성이 높기에 그러한 것이라 추측이 된다.

당연히 검찰 내부에서 유죄로 가늠되지만 대통령 눈치만 보고 몇 년째 미직거리다가

결국 최근에 윤심을 대변하는 검찰 총장, 중앙 지검장이 자리를 차지한 후 불기소 결정을 내렸다.

이성윤 의원의 말처럼 이번 결정으로 국민들은 향후 검찰이 무슨 말을 하든 어떠한 결정을 하든

절대로 믿지 않을 것이다.

하루 빨리 이 나라 검찰은 없어지고 AI가 다 알아서 검찰 역할을 대신하기를 간절히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