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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황 없어도 축구 대표팀 요르단 2-0 설욕"이란 뉴스를 보고서
한국 축구 국가 대표팀이 손흥민과 황희찬 없이 요르단에 2:0으로 이겼다고 한다.
손흥민은 부상으로 애초에 참여를 못했곡 황희찬이 전반전에 부상으로 나갔는데도 불구하고 이재성의 선제골과
오현규의 결승골로 이겼다고 한다.
나는 어제 이 축구 경기를 일부러 보지 않았다.
솔직히 홍명보 감독이 꼴보기 싫어서 보지 않은 것이다.
축구를 참으로 좋아하는데도 보기 싫은 인간을 tv에서 보는 게 싫어서 한국 축구는 응원하지만 대표팀 경기를
요새 보지 않는다.
개인적으로 하루 빨리 정몽규 축구 협회장이 관두고 이어서 홍명보 감독도 관두길 바란다.
그리고 박지성, 이영표, 박항서 이 세사람이 주축이 되서 한국 축구의 부흥을 이끌기를 원하고 소망한다.
과거부터 지금까지 실력이 검증됬고 선진 축구의 충분한 경험이 있는 박지성과 이영표 선수를 왜 지도자로서 한국 축구가
활용하지 않는지 의심스러웠다.
또한 히딩크 감독의 지도 스타일을 가장 잘 알고 베트남에서 감독의 역량을 충분히 인정 받은 박항서 감독이 왜 유독
한국 축구가 활용하지 않는지도 의시스러웠다.
그런데 이제는 다 이해가 간다.
그놈의 고대 카르텔인지 뭐시기인지 때문이다.
아무튼 이 썩은 고인물들을 빨리 없애고 새로운 술을 새로운 부대에 담기를 소원한다.
개인적으로 이번 월드컵에 못 나가도 본질적인 축국 협회의 부패 시스템을 고치기를 희망한다.
그럼 누군가의 말처럼 월드컵 우승도 가능할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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