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과 윤석열의 공통점은
최근 이준석 의원의 행보가 별의별 짓을 다하던데 그는 40대 윤석열과 똑같다.
그가 하는 말이 김문수는 빨간 윤석열, 이재명은 파란 윤석열이라고 말하면서 "윤석열은 갔지만 또 다른 윤석열 아바타가
나왔다"고 민주당과 국민의힘을 모두까기 했다.
그런데 이재명과 김문수보다 더 윤석열 같은 사람이 이준석이다.
이준선과 윤석열이 닮은 점은 이러하다.
첫째
자신이 윤석열한테 내 쫓겼던 방법을 허은아 대표한테 그대로 했다.
둘째
윤석열이 기자들한테 받고 싶은 질문만 받고 비판하는 MBC기자는 엄청나게 무시하던데 이준석도
뉴스타파 기자가 "명태균에게 돈주고 여론 조사 맡겼냐?"라고 묻자 역시 개무시하더라.
셋째
윤석열이 부동시인지 뭔지로 군대 안 갔다왔는데 그 또한 방위업체 대체복무로 군대랑은 거리가 먼 듯하다.
넷째
윤석열이 뭔가를 잘못하면 사과는 커녕 변명으로 일관하고 멋대로 해석하면서 빠져나가기 바쁜데
이준석도 여성 혐오 발언을 한 후에 뭔 변명이 그리도 많은지 모르겠구나!
그냥 아쌀하게 "국민 여러분, 단 하나의 변명없이 잘못했고 진심으로 반성합니다"라고 말하면 안 되나?
다섯째
윤석열과 김건희가 명태균과 깊은 관련이 있는 것처럼 그 또한 명태균 게이트와 상관이 있는 듯하다.
수사가 어디까지 진행됬는지 모르겠지만 과거에 윤석열, 김건희, 이준석은 명태균과 보통관계는 아니었나보다.
이준석의 막말에 이어서 어제는 유시민 씨가 김문수 후보의 아내에게 몹쓸 말까지 하더라.
뉴앙스는 "많이 배우지도 않았는데 영부인이 가당키나 하냐?"라는 것인데 도대체 진보의 지식인이라는 작자가
저런 말을 하는 걸보니 그가 제정신이 아니다.
왕후장상의 씨가 따로 있는 것도 아니고 진보 정권에서 대통령에 당선된 노무현 대통령, 김대중 대통령도 모두
고졸인데 학벌로 누구를 폄하하는가?
이준석, 윤석열, 유시민 모두가 막말의 대가이며 결코 반성과는 거리가 먼 사람들로 보인다.
이들은 사과를 해도 항상 사과같이 않은 사과를 한다.
'뉴스에 경험을 담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재명, 대통령 시대를 바라보면서 (5) | 2025.06.05 |
---|---|
유시민 씨의 반성 없는 태도를 보고서 (3) | 2025.05.31 |
이준석은 명태균이, 김문수는 전광훈과 윤석열이 생각난다. (1) | 2025.05.26 |
"전광훈, 대가리 박는다. 실시"라는 기사를 보고서 (2) | 2025.05.25 |
한동훈은 김문수 후보와 함께 나타나라. (4) | 2025.05.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