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경태 썸네일형 리스트형 "윤 계엄에 국민의힘 탈당 러시"라는 기사를 읽고서 "윤 게엄에 국민의힘 탈당 러시"라는 기사를 읽고서이제 국민의힘에서 변화의 물결이 제대로 일어나길 바란다.과거 그들이 탄핵에 반대하는 의리로 뭉친다면 다시 뽑히는 그런 일이 없어지는 걸 소망한다.정치는 국민에 대한 도리로 하는 거지, 우두머리에 대한 의리로 하는 게 아니다.물론 우두머리에 대한 의리도 텃밭에서 당선되기 위한 꼼수 명분인 거 다 안다.12.3 비상계엄 사태 후 "국민의힘 하루 평균 탈당자 수가 6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한다."주요 당직자와 국민의힘 소속 선출직 공직자의 탈당도 이어지고 있다"라고 전한다.또한 대구 주호영 의원 지역구에서는 현숙막이 붙었다고 한다. "윤석열, 주호영을 찍어서 쪽 팔린다"라는 문구다.권성동 의원 지역구인 강릉에서도 일부 시민들이 "원내 대표 사퇴와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