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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을 공유합니다.

병에 대한 지식, 약간의 법, 부동산 상식은 알고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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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살면서 병원은 가야되고 타인과 분쟁은 있기가 쉽고 집은 구매하는 상황이 대부분 발생한다.

 

사실 아무리 친한 친구가 의사, 변호사, 공인중개사 대표라도 내가 관련하여 어느 정도 지식이

 

있어야 살기가 수월하다.

 

아주 간단하게 내가 뭘 알아야 말귀를 알아들으니 사태 파악도 되고 지식의 확장성이 있으니

 

그러하다.

 

더 나아가서 조금만 집중하면 셀프 등기, 셀프 소송이 개인적으로 훨씬 나에게 이득일 수가 있다고 생각한다.

 

"세상에서 내 일에 나 만큼 열정적인 사람이 있겠냐?"

 

 

추가로 병에 관련하여 꼭 알았으면 할 실전 명언을 정리해 본다.

 

1. 내 병은 내가 아는 만큼 고치니 병에 걸렸거나 가족이 아프면 유튜브나 카페로 검색해서 병 관련 지식을 습득하자.

 

2. 병에 관련하여 블로그 정보는 너무 신뢰하지 말자. 대부분 광고일 확률이 크다.

 

3. 내 병의 치료법과 병원을 제대로 알고 싶으면 먼저 겪었던 환자나 보호자의 경험담을 숙지하자.

 

4. 먼저 겪었던 환자나 보호자의 경험담은 관련 질병 카페 정보에 많다.

 

5. 너무 가려우면 알레르기가 아니라 '옴 진드기'에 의한 것일 수도 있으니 알레르기 치료로 안 되면 '옴'을 의심하자.

 

6. 중병인데 돈과 보험이 없다면 긴급복지 의료비지원, 산정특례제도, 기초수급자 혜택, 차상위수급자 혜택을 알아보자.

 

7. 중병일 때 의료비 지원은 입원 중에 병원 내 의료 사회복지사를 찾아가서 상담하자.

 

8. 종합병원은 치료를 받는 곳이지만 의료 사회복지사가 있어서 경제적 지원책을 찾아주는 곳이기도 하다.

 

9. 뇌졸중, 파킨스, 치매 등 노인성 질병은 노인장기요양등급을 발병 후 6개월 넘으면 신청해서 지원을 받자.

 

10. 노인장기요양등급 신청을 해서 등급을 받으면 휠체어, 침대 등 의료 장비 지원, 방문 요양, 요양원 입소 혜택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