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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에 경험을 담다

애인이 '때문에'와 '없어서'를 자주 말하면 결혼은 피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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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문에'와 '덕분에' 그리고 '없어서'와 '있어서'의 차이는 정말로 크다.

만일 지금 내 애인이 엄마 때문에, 돈 때문에, 상사 때문에 내 인생이 너무나 힘들어 라고

자주 말하면 결혼은 피하자.

누군가는 엄마 덕분에, 결핍 덕분에, 못된 상사 덕분에 내가 더 좋게 변화되는 계기를 마련했어라고

말할 것이다.

또한 지금 내 애인이 학벌이 없어서 배운게 없어서 라는 말을 자주 하면 결혼은 피하자.

누군가는 나한테는 배울 의지가 있으니 지금 못 배운 거는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느다라고 말할 것이다.

50대가 되보니 말이 가지는 힘을 많이 믿게 되더라.

즉 말에는 그 사람의 생각과 정신이 담겨 있으며 반드시 이루는 힘까지 있으니

긍정적이고 감사하게 말하면 반드시 그 언어대로 이루어진다는 거다.

매사에 부정적인 언어는 '때문에'와 '없어서'가 대표적인데 이런 말을 '덕분에'와 '있어서'로 바꿔쓰지 못하는 사람과는

절대로 결혼하지 마라.

평생 당신과 주변을 원망하며 당신이 가지고 있는 긍정에너지 조차 쪽쪽 빨아서 드실 것이다.

부부는 서로 충전시켜주는 존재지 누군가로 인하여 내가 자꾸 방전당하는 느낌이면 끝난 거니 지금 애인과

만날 때 내 감정이 충전되는지 방전되는지 잘 살펴보자.

각설하고 오늘의 결론은 말을 예쁘게 하는 사람인데 다음과 같은 사람이다.

즉 지금 내가 하는 말이 옳은지, 지금 내가 하는 말이 필요한지,

지금 내가 하는 말을 친절하게 할 수 있는지 이 세가지를 고민하는 사람이 말을 예쁘게 하는 사람이다.

살아보니

아무리 맞는 말도 상대방이 듣기좋게 할 수 있어야 괜찮은 어른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