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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에 경험을 담다

당당함 대신 째째함을 선택하는 윤석열을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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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함 대신 째째함을 선택하는 윤석열을 보고서

윤석열이 당당하게 탄핵이든 내란이든 사법적 정치적 책임을 진다고 하더니 기껏 한다는 짓이

관저 지지지들에게 "자신을 지키라"라는 편지를 보냈다.

분명 그는 술로 인해서 정신이 어떻게 된 게 확실하다.

나는 개인적으로 윤석열이 이토록 체포 영장을 거부하는 게 밤마다 술을 먹어야 하는데 이를 못할까 봐

무서워서 저러는 듯하다.

매일 밤 소맥을 말아서 먹어야 하는데 구속되면 금단증상이 일어나니 얼마나 두렵겠는가?

윤석열은 공정과 상식을 외치는 거짓말로 당선돼서 끝까지 야비하고 째째하게 거짓선동으로 한줌의 지지층만

바라보며 지도자 역할을 한다.

아마 대한민국 역사에 길이 길이 남을 최악의 지도자가 될 듯하다.

금수저로 태어나서 갑질만 일삼는 검사로 승승장구한 자가 대통령이 되는 게 얼마나 공포스러운지를 알려줘서

고맙기는 한데 하루빨리 감옥에 가기를 바란다.

당신 때문에 얼마나 많은 이들이 고통을 받았는가? 이제 그만하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