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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에 경험을 담다

"박지원, 윤부부 절대 안 변한다."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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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윤부부 절대 안 변한다."라는데

박지원 의원이 한동훈 대표를 향해서 윤 대통령 부부는 절대로 변하지 않으니 미련을 버리곡

국민 편으로 건너오라고 말한다.

이미 대통령실의 7상시든 8상시든 인적 개선을 해봐야 이미 늦어도 한참 늦었다는 말도 덧붙였다.

대통령 부부는 지지율 20%인데 그들만 보고 가고 아마 10%가 돼도 절대로 변하지 않을 것이라 하더라.

나는 박 의원의 이 말을 듣고서

그렇다면 나는 묻고 싶다 누가 지적질을 한다면

"한동훈 대표는 변하겠는가? 박지원 의원은 변하겠는가?"라고 말이다.

스무 살 넘은 성인은 아무리 누가 뭐래도 변하지 않는 게 인지상정이다. 인간은 원래 그렇다.

그래서 사람은 "고쳐 쓰는 게 아니라 골라 쓰는 것이다"라는 말도 있지 않은가?

사람은 변화하지 않는다.

특히나 자신의 남들보다 우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그중에서도 최고봉을 달릴터인에 박지원, 한동훈, 윤석열, 김건희

모두가 변하기 힘들다.

내 경험상 사람이 변하는 경우는 유일하게 한 가지였다.

바로 하나님이 그 사람 인생에 개입할 때이다.

사랑과 은혜의 하나님이시기도 하지만 엄격하고 무서운 분이시기에 윤 대통령의 인생에 하루빨리 개입하시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