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씨 있어요?" 최민환 성매매 처벌 가능"기사를 읽고서
FT아일랜등의 드러머 최민환이 전처인 라붐 출신 율희의 폭로로 불거진 사생활 논란에 활동을 중단했다.
법조계에서는 "성매매가 의심되는 상황이지만 범죄의 특성상 입증하기 쉽지 않다"는 의견이 나왔다.
율희와 최민환은 2018년 결혼해 약 5년 만인 지난해 12월 파경을 맞았다.. 두 사람은 아들 한 명과 쌍둥이 딸을 두곡 있다.
율희는 지난 24일 유튜브 채널 '율희의 집'을 통해 "이혼 1년 전쯤 큰 사건이 있었고, 이를 기점으로 결혼 생활이 180도
달라졌다"고 주장했다.
이어 "최민환이 가족들 앞에서 내 몸을 만지거나 돈을 가슴에다 꽂기도 했다"며 그 나이 ㄸ대 없소 이런 걸 어떻게
알겠나. 나중에 보니 그런 술 주정은 습관이었던 것"이라고 말했다.
영상 말미 그는 2022년 7~8월 녹취된 최민환으로 추정되는 남성과 A씨의 통화 내용을 공개했다.
녹취록 속 최민화 추정 남성은 A씨에게 "아가씨 있어요?" "몰래 나왔는데 예약 좀 해달라" "오늘 여기 아가씨가 없다고
한다" "지난번 230만 원 결제해야 하니 계좌번호 보내 달라" "지금 갈 수 있는 호텔 예약할 수 있냐. 모텔도 괜찮다"등의
이야기를 했다.
아무튼 최민환과 율희의 이야기를 보고서 젊은 남성들은 올바른 성 가치관은 갖는 게 정말 중요하다.
나를 포함해서 주변을 돌아보면 젊었을 때 유흥으로 돈과 정신을 함께 갖다 바친 사람들 천지삐깔인데
이런 유흥도 중독에 가깝더라.
내가 남자라 여자는 잘 모르겠고 남자만 얘기하면 올바른 성욕을 해결하는 방법이 정말 중요하다.
잘못된 성적 가치관이 있는 남자들은 애인이 있어도 배우자가 있어도 "항상 새로운 여자에게 끌린다"라는 요상한
가치관으로 이성을 탐한다.
다른 건 몰라도 올바른 성적 가치관은 "나를 사랑하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있을 때는 절대로 다른 이성에게 눈 돌리지
않는 것이라"고 정의한다.
남자가 이걸 제대로 지키지 못하면 결혼 후 외도로 이어지는데 자칫하면 천벌을 온몸으로 체험한다.
옛말에 "조강지처를 버리면 돌부처도 돌아앉는다"는 말이 있듯이 배우자를 외도로 버리면 자식에게 버림받고 늙어서
중풍걸려서 말로가 비참한 인간들 진짜 많이 봤다.
그러니 남자들이여!
다른 건 몰라도 애인과 배우자가 있다면 외도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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