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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지존과 예수님의 대결은
아마 다들 알 것이다.
이 세상에서 성공한 사람들이 주로 말하는 논리를 말이다.
그들은 세상에서 제일 귀한 것은 스스로라는 명분으로 무엇보다 자기 자신을 소중히 하면서 본인을 잘 컨트롤하는
가운데 본인을 귀하게 여기는 마인드로 세상을 평정하라는 거다.
그런데 말이다.
기독교적인 사상은 완전 다르다.
나보다 나를 더 사랑하는 하나님이 계신 걸 믿으면서 우리의 죄를 구원하신 독생자 예수님의 팩트를 믿으면 천당간다는
논리다.
결론적으로 나를 더 사랑하는지, 하나님을 더 사랑하는지가 갈림길이닫.
내 생각에는
나보다 나를 더 사랑하는 절대자가 존재하고 이 세상에서 가장 공정한 판사보다 더 공평한 절대자가 존재하기에
내가 억울한 일을 당하면 알아서 죄를 주시는 하나님의 존재를 믿는 게 훨씬 더 좋더라.
약하디 약한 인간이 스스로를 최고로 여겨봐야 다들 한계가 있지 않겠는가?
그래서 나는 내 중심에서 예수님 중심으로 이 세상을 살면 설령 사는 게 괴로워도 100% 천국이라는
진리를 믿게되더라.
혹시 나를 비롯해서 내 가족이 정말 아픈 적이 단 한번이라도 있다면 내 말이 뭔 소리인지 다들 알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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