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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섭

"김재섭' 한덕수가 윤석열 시즌2 지적에 반론 쉽지 않아"라는데 "김재섭' 한덕수가 윤석열 시즌2 지적에 반론 쉽지 않아"라는데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은 29일 "더불어민주당이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겸 국무총리의 대선 출마가 '윤석열 시즌2'라고 하는지적에 대해선 우리가 사실 반론하기가 쉽지 않다"며 "윤석열 정부에서 유일할 총리였지 않았나"라고 밝혔다.김 의원은 이날 채널A유튜브 정치시그널에 출연해 "이번 대선에서 중도 확장의 큰 키는 윤석열 대통령과 얼만큼 거리 두기를잘하느냐"라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한 권한대행이 윤 전 대통령 임기 초부터 마지막까지 유일하게 3년 동안 자리를 지켰던, 대통령 다음으로 가장 많은권위를 갖고 있는 그런 후보이기 때문에 저는 '윤석열 시즌2'라는 이야기가 아프게 들린다"고 밝혔다.나는 국힘 김재섭 의원의 의견에 전격 동의하면서 과연 .. 더보기
"중도층이 윤 지지율 10%대 진입"이라는 기사를 읽고서 "중도층이 윤 지지율 10%대 진입"이라는 기사를 읽고서오늘 뉴스를 보니 대통령 지지율이 20%를 깨고 10%대에 진입했더라.분명 '김영선 공천'에 관해서 명태균과의 녹취록은 반영하지도 않았는데 19%라면 차후 지지율은어마무시 할 거다.나는 최근 대통령이 당분간이라도 잘해서 지지율을 쳐박지 않았으면 좋겠더라.이유는 중도층이 보기에 대통령이 탄핵되면 더 무도한 이재명 정권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이재명 사법 리스크 감당이 먼저고 이후가 대통령 탄핵이 되어야한다.지금도 여의도 대통령이라는 소리를 듣는 이재명 대표가 만약에 행정권까지 갖게 되면 나는 현재보다더 무시무시한 정권이 들어서리라고 감히 예견한다.이재명 호위무사들이 온갖 내각까지 장악하고 국회까지 장악하면 그야말로 행정과 입법을 동시에 장악하는무시무.. 더보기
"김건희 여사, 야당 대표에게 전화했다"기사를 보고서 오늘 기사에서 김건희 여사가 최근 자신을 둘러싸고 불거진 논란들에 대해 야당 정치인에게 "억울하다, 자신이 무엇을 잘못했느냐"고 말했다는 주장이 나왔다.평론가 장성철 소장이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지난 주 김건희 여사가 야당의 한 대표에게전화를 걸어 1시간 동안 '억울하다, 자신이 뭘 잘못했느냐, 너무 하는 것 아니야'며 감정적 토로를 했다는 것이확인됐다"고 주장했다.현재 야당 대표로는 더불어 민주당 이재명 대표, 조국 혁신당 조국 대표, 개혁 신당 허은아 대표, 진보당 김재연 대표,기본소득당 용혜인 대표, 사회민주당 한창민 대표 등이 있다.나는 이 뉴스를 듣고 깜짝 놀랐고 당연히 가짜 뉴스라고 지금도 생각한다.설마하니 현 시점에 영부인이 야댱 대표에게 이런 전화를 했을리 없다고 생각.. 더보기
"조국, 천공, 명태균 목소리 듣는 윤석열 탄핵"이란 기사를 봤다. "조국, 천공, 명태균 목소리 듣는 윤석열 탄핵"이란 기사를 봤다.26일 조국 혁신당 대표가 윤석열 탄핵을 공식 선언했다.박근혜 전 대통령 퇴진 촛불 집회를 개최했던 2016년 10월 26일을 맞춰 윤석열 정권 탄핵을 위한집회에 들어간다고 한다.그는 정치를 마치 '복수혈전'하듯이 한다.정치적 목표가 국민의 먹거리, 의료 대란 해결, 자영업자 지원 등 이런 게 아니라 총선 때도 지금도오로지 윤석열 정권 퇴진 뿐이다.당연히 대통령 부부 잘못한 것 너무나 많다.역대 최저 지지율 20%가 말해주듯이 윤 정권은 김건희 여사로 인하여 아주 나락으로 간다.누구 말대로 이혼이 답인지도 모르겠다.그런데 말이다. 이러한 정권 퇴진 운동은 조국이 하지 말고 사법 리스크가 없는 정치인이 하면 안 되는가?보기에 그냥 죄인이 죄.. 더보기
"김대남, 용산에 십상시 녹취 공개, 여사가 쥐락펴락"기사를 보고서 "김대남, 용산에 십상시 녹취 공개, 여사가 쥐락펴락"기사를 보고서요즈음 정치권에는 명태균 씨와 김대남 씨를 빼고는 말이 안 된다.아주 연일 둘 이서 번갈아서 때로는 동시에 뉴스에 등장하니 읽느라고 정신이 없다.정치가 아무리 썩었어도 국민이 정치에 관심을 가져야하는 이유는 국민은 딱 자기 수준에 맞는정치인을 뽑기 때문이다.오늘은 대통령 전 선임 행정과 김대남 씨가 말하길"대통령실에는 십상시가 있고 김건희 여사가 이들을 쥐락펴락 한다.여사가 자기보다 어린 애들 쥐었다 폈다하고 시켜먹지. 나이먹은 사람들은 다 그냥 얼굴 마담이야"라고 하더라.전에는 대통령 보고 골통이라고 말하더니 이번에는 십상시까지 들먹인다.선임 비서관인데도 대통령 부부에 대한 존경도 없고 존중도 없고 예의까지 없으니 도대체 대통령실은어떤 .. 더보기
"공직 선거법 위반 김혜경씨 검찰 출두"라는 기사를 읽고서 "공직 선거법 위반 김혜경씨 검찰 출두"라는 기사를 읽고서요즈음은 컴퓨터만 키면 뉴스에 윤석열, 김건희, 김혜경, 이재명 등의 사법 리스크에 관련한 기사가 하루도 안 나올 때가없더라.오늘도 아니나 다를까?김혜경씨가 검찰에 출두했다는 기사가 뜨던데 이젠 관심도 없다.사건만 열거하면 디올백 사건, 대장동 사건, 도이치 모터스 주가 조작 사건, 초밥 사건, 과일 사건, 성남 FC사건, 대북 송금 사건, 음주 사건, 채상병 외압 사건 등 열거하면 너무나 많기에 옳고 그름도 사실 모르겠다.하루 빨리 대통령이 탄핵이 되거나 이재명이 감옥을 가거나 둘 중에 하나는 그렇게 되야 끝이나는 건지...........아니면 김건희나 김혜경씨가 어떻게 되야 해결이 되는 건지........그냥 국민의 한 사람으로 바라는 건 대통.. 더보기
이준석, 천하람 의원님 축하 드리고 야당으로 남아주시길 바랍니다. 사실 나도 이준석 의원의 당선은 마치 기적과 같았다. 선거 막판에 공영운 후보의 아빠 찬스 단점 부각, 토론회에서 이준석 후보에게 엄청나게 밀림, 이준석 후보 어머님의 눈물겨운 선거유세, 여기에 더하여 성실한 이준석 후보의 선거 운동 등이 다 종합해서 당선된 거로 보인다. 여기에 천하람 의원까지 비례대표로 당선되었으니 개인적으로 보수의 세대교체가 이루어지는 듯해서 좋다. 부디 향후 국민의 힘 합당이 아니라 독자세력으로 세를 불려서 보수의 희망이 되주길 바란다. 정치는 다양성을 잘 담아내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진보든 보수든 더 많은 색채의 당들이 출현해서 어떨 때는 서로 연합하고 어떨 때는 서로 경쟁해야 거대 양당의 기득권 구도가 깨질듯 하다. 그렇게 하면 당 대표나 대통령에 줄서서 공천권을 획득하는 이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