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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을 공유합니다.

정직하고 충전이 되는 연인과 결혼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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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 간에 있어서 누군가를 만나고 헤어지는 게 참으로 쉽지만은 않은 일이다.

 

나는 젊은 층에게 꼭 하고 싶은 말이 뭐냐면

 

첫째 애인이든 친구든 의미있는 사람을 만날 때는 꼭 정직한 사람이랑 사귀라는 것이다.

 

스스로 정직한 것이 습관인 사람이 어디가든 무얼하든 자기 자신을 알아서 통제한다.

 

하늘과 통하는 건 기도이고 사람끼리 통하는 건 정직임을 명심하자.

 

둘째 애인을 만나서 저녁에 들어왔을 때 많은 생각이 들고 충전이 아니고 방전이라는 느낌이

 

들면 빨리 헤어지라는 거다.

 

 

살아보니

 

어떠한 논리, 어떠한 욕심, 어떠한 매력 그런 거 다 떠나서 누군가를 만났을 때 안정감이 느껴지고

 

에너지를 얻는 사람이 나랑 맞는 사람이더라.

 

보통 유머코드, 종교적 가치관, 술 담배 코드가 맞으면 그 사람을 만날 때 마다 충전이 되는데

 

굳이 아니라도 그 사람만 만나면 기쁨 만땅인 사람들이 있다.

 

흔히들 상대를 편안하게 해주는 사람들을 볼 때 설레이지 않고 사랑의 감정이 안 느껴진다고 한다.

 

나는 오히려 편안하게 해주는 이런 사람들과 정을 쌓을 때 에너지가 쌓이고 오래가는 사랑임을 주장한다.

 

"정직하고 편안한 사랑이 오래가는 사랑이더라"

 

이상 가끔씩 재회 편지 대필을 하는 건휘 아빠였으며 연락처는 블로그 메인을 활용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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