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 경험을 담다 썸네일형 리스트형 "한동훈, 손편지 다른 분들 이 개싸움 감당 못한다"읽고서 "한동훈, 손편지 다른 분들 이 개싸움 감당 못한다"읽고서한동훈 후보가 이재명 대표의 유죄 취지 파기 환송을 보고서 국민과 당원들에게 손편지를 썼다.상당 부분 동의가 돼서 소개하고자 한다.다음은 편지의 전문이다."사랑하고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당원 동지 여러분 어제 대법원의 이재명 유죄 취지 파기환송 판결로 첫째 우리가 이길 가능성이 커졌고 둘째 우리가 이기지 못하면 나라가 망할 가능성도 커졌습니다. 이재명 찍는 표는 사표과 될테니 우리가 명분있고 비젼있은 후보를 내면 이깁니다.반면에 이재명 민주당은 끝까지 발악할 터이고 그러다가 자기내들이 이기면 계엄을 일상화해서 어떻게 하든이재명 유죄를 막을 것입니다.그 과정에서 나라는, 민생은, 우리의 일상은 풍비박살날 겁니다.제가 여러분과 함께 막을 수 있습니.. 더보기 "결과는 한동훈 승 김문수 패, 김종인과 박지원 똑같이 예상"이라는데 "결과는 한동훈 승 김문수 패, 김종인과 박지원 똑같이 예상"이라는데김문수 후보와 한동훈 후보 중 국민의힘 대선 경선에서 승리할 이는 누굴까?정치 원로 김종인, 정치 9단 박지원의 전망은 모두 한동훈 승이다.김종인 적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은 "지금 국힘 사정을 보면 의원들이 김문수 쪽으로 많이 몰려 있다고 생각하니까 김문수가유리할 거로 보이지만, 결국 민심과 당심이 똑같기 때문에 당심도 역시 계엄을 찬성하는 사람 쪽에 표를 던질 수가 없다"고 말했다.그는 "김문수 후보는 윤석열 마지막 내각의 각료를 지냈고 절대적으로 계엄에 대해 찬성론자"라며 국무위원을 할 때 유일하게 앉아서 혼자만 계엄을 지지했던 그런 사람"이라고 말했다.김 전 위원장은 "계엄을 지지했던 사람을 갖다가 당심이고 민심이고 후보로 내세워 대.. 더보기 "김문수, 한동훈 국힘 결선 결선행 진출"이라는데 "김문수, 한동훈 국힘 결선 결선행 진출"이라는데국힘 대선 3차 경선(결선)에 김문수와 한동훈 후보가 진출했다.두 사람 모두 과반 득표에 실패해 다음 달 3일 결선 투표를 치르게 됐다.2차 경선 후보 가운데 안철수 후보와 홍준표 후보는 고배를 마셨다. 정확한 순위와 득표율 등 상세한 2차 경선 결과는공개되지 않았다.김문수 후보는 "대한민국이 다시 위대한 나라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국민이 더 행복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한동훈 후보는 "저는 앞으로 남은 경선 과정에서 김문수 후보를 경쟁자가 아니라동반자로 생각하고 이재명과 싸우는 한 팀이될 것이다"며 반드시 이기겠다는 결기가 있다. 서서 주겠다는 생각으로 싸워서 이기겠다"고 했다.개인적으로 한동훈 후보가 50%이상 과반.. 더보기 "김재섭' 한덕수가 윤석열 시즌2 지적에 반론 쉽지 않아"라는데 "김재섭' 한덕수가 윤석열 시즌2 지적에 반론 쉽지 않아"라는데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은 29일 "더불어민주당이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겸 국무총리의 대선 출마가 '윤석열 시즌2'라고 하는지적에 대해선 우리가 사실 반론하기가 쉽지 않다"며 "윤석열 정부에서 유일할 총리였지 않았나"라고 밝혔다.김 의원은 이날 채널A유튜브 정치시그널에 출연해 "이번 대선에서 중도 확장의 큰 키는 윤석열 대통령과 얼만큼 거리 두기를잘하느냐"라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한 권한대행이 윤 전 대통령 임기 초부터 마지막까지 유일하게 3년 동안 자리를 지켰던, 대통령 다음으로 가장 많은권위를 갖고 있는 그런 후보이기 때문에 저는 '윤석열 시즌2'라는 이야기가 아프게 들린다"고 밝혔다.나는 국힘 김재섭 의원의 의견에 전격 동의하면서 과연 .. 더보기 "전광훈' 윤, 예배 참여하면 통일 대통령"만들어 준다. "전광훈' 윤, 예배 참여하면 통일 대통령"만들어 준다.최근에 전광훈 이런 자 때문에 '목사'라는 말이 참으로 저급한 단어가 됐다.저런 사람이 목사라는 타이틀을 쓰니 이젠 누가 000목사라는 말만 들어도 기겁을 하겠다.아무쪼록 기존에 목사님들은 전광훈이 대통령 나오고, "하나님도 까불면 죽어, 내 앞에서 빤스 벗으면 내성도"이런 말들을어떻게 생각하는지 표현 좀 하기 바랍니다.목사가 스스로 목사의 권위를 포기하는데 어찌 성도가 진정으로 따르겠습니까?아무튼 신문 기사를 잠시 살펴보면전 목사는 27일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에서 열린 '전국 주일 연합예배'에서 "윤석열은 박정희, 이승만 다음 최고의 대통령"이라며"한 번만 우리 예배에 참여하면 '통일 대통령'으로 만들어 드리겠다"고 말했다.전 목사는 또 "다음부터.. 더보기 보수 진영 후보 드디어 한동훈이 1위라는데 보수 진영 후보 드디어 한동훈이 1위라는데범보수 진영 대선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한동훈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가 선두를 차지했다.대선 출마 가능성이 커진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4위를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엠브레인퍼블릭 YTN의뢰로 전국 18세 이상 남녀 1004명을 상대로 조사해 26일 발표한 조사 결과 한 후보는 14%를 기록했다.이어 홍준표 후보 11%, 김문수 후보 10%, 한덕수 권한대행 9%, 안철수 7%, 개혁신당 이준석 예비후보 6% 순이다.대선을 위해 윤석열 전 대통령과 거리두기가 필요한지 묻는 말에 응답자의 63%가 '동의하는 편'이라고 했다.차기 대통령 적합도에서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가 43%를 얻으며 압도적 1위를 차지했다. 범보수 주자 지지율을 모두 .. 더보기 마지막으로 윤석열이 보수를 위해 할 일은 사저에 있는 윤석열 씨가 보수를 위해 할 일은아크로비스타에 갔을 때 "다 이기고 왔다"라는 윤석열은 비상계엄령으로 국민의 염장을 질러서"국민을 다 이겼다"라는 말로 나는 들었다.50대인 내가 정치를 오래보니 민주주의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건 3권 분립이고 이를 위해서는 견제와 균형이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이다.예로부터 황제와 같은 권력일 출현하면 절대로 부패하기에 중도층이 지혜롭게 투표해야 할 듯하다.내 생각에 현재 상황에서 만일 이재명한테 행정권이 가면 190석의 여의도 입법권과 융합하여 별의별 일이다 생길 것이다.그가 아무리 유능하더라도 무소불위의 권력은 국민에게 해가된다는 것이다.결론적으로 보수가 이렇게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이기려면 대통합뿐이다.윤석열, 전광훈, 전한길, 한동훈, 안철수, 나경원, 윤상.. 더보기 국민의힘 2차 경선 최종 2인은 한동훈, 안철수이기를 국민의힘 2차 경선 최종 2인은 한동훈, 안철수이기를이번 조기 대선을 보면서 기를 쓰고 보수의 당선을 외치고 싶은 나는 개인적으로 중도층이라고 여긴다.유권자는 정치인한테 숭배하거나 특정 정당을 일방적으로 좋아하면 큰일나겠더라.시대가 필요한 가치에 따라서 정치적 상황에 따라서 마치 카멜레온처럼 투표를 해서 권력구조가 최대한3권 분립에 용이하도록 분배하여야 한다.중학교 사회 과목에서 민주주의는 3권 분립의 의거한 견제와 균형이라고 배웠는데 이것이 성인이 되서 왜 이것이 중요한지 잘 알겠다.금번 비상계엄사태에서도 행정권과 입법권이 나뉘어져 있으니 폭군같은 윤석열을 막은 거 아닌가?3권 분립이 아니라 만일 국힘에서 국회의원이 많았다면"계엄을 했지만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아서 호수 위에 달 그림자를 쫓는다"라는 ..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7 8 ··· 4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