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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에 경험을 담다

"선우은숙 친언니, 유영재' 내 가슴 비틀고"뉴스를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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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은숙 친언니, 유영재' 내 가슴 비틀고"뉴스를 보고서

선우은숙 친언니가 유영재의 강제 추행 혐의를 폭로했다.

그는 "2023년 3월경, 나는 강아지를 항상 왼쪽으로 안고 있는 습관이 있는데 강아지라 안고 있으면 반대쪽이 비어있다.

그때 아무 말도 없이 유영재가 젖꼭지를 비틀었다"고 말했다.

또한 "동생이 골프 패널로 방송 촬영에 가 한 달에 한 번씩 1박을 하고 오는 날이었는데 밥먹으라고 깨우러가면 침대에 

앉아서 벌거벗은 상태로 '들어와'라고 했다"고 전한다. 

당시에 "항상 갖고 다니는 수건으로 앞을 가린 상태였다"고 말했다.

선우은숙 언니는 " '너 미쳤냐. 빨리 나와서 밥 먹어라'고 말한 후 나왔는데 유영재가 아무것도 입지 않고 하의는 하늘하늘

얇은 실크팬티를 입은 채 뒤 따라나와, 한 손으로 주방 문을 잡곡 한 손으로 성기와 고환을 들어 올리며 '나이 60에

이 정도면 괜찮지 않아?'라고했다. 기절할 뻔했다. '빨리 옷 입고 나와라. 이게 무슨 행동이냐'고 했다"고 되짚었다.

 

제 3자인 내가 봐도 증언이 너무 구체적이고 사실적이다.

재판이 진행 중이라 뭐가 사실인지는 모르겠지만 상처받은 그 마음 위로를 드린다고 말하고 싶다.

살아보고 겪어보니

술, 섹스, 담배, 마약 등 자극적인 쾌락으로 많은 세월을 살아가는 사람들은 정말 위험하다.

이런 도파민 중독으로 쾌락을 즐기면 뇌는 계속해서 더 센 놈을 원하기에 인간은 더 더욱 자극적으로 변한다.

만일 섹스로 주요 쾌락을 자극하는 게 일상이 사람들 중에 점점 더 강한 자극을 원하니 변태도 나오고 그런다는 거다.

 

아무쪼록 이 글을 보는 사람들은 자극적 쾌락보다 일상에서의 소락으로 즐거움을 택하자.

하는 일이 즐겁고, 하는 운동의 재밌고, 하는 취미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안정적인 뇌를 갖는다는 거다.

여기에 더해서 종교적인 극락을 가지면 저러한 행동은 절대로 하지 않을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