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썸네일형 리스트형 "총을 쏴서라도 끌어내라"라는 기사를 보고서 "총을 쏴서라도 끌어내라"라는 기사를 보고서윤석열이 계엄령 선포 시 이진우 수도방위사 사령관에게 전화를 걸어 "아직도 못 들어갔느야"며 본회의장으로가서 4명이 1명씩 들쳐업고 나오라고 해"라고 지시했다고 검찰은 밝혔다.이후 윤석열의 지시는 더 과격해졌다고 한다.윤석열은 이 사령관에게 "아직도 못 갔냐, 뭐하고 있냐, 문 부수고 들어가서 끌어내라"고 말한 뒤, 급기야 "총을 쏴서라도문을 부수고 들어가서 끌어내라"고 지시했다고 검찰은 파악했다.아니. 이것이 2024년 12월 현재 대한민국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인가?보수 논객 누군가가 말하길"군대를 갔다오지도 않은 사람이 어떻게 비상 계엄령을 내리는가?", "비상계엄령을 목숨도 책임도 질 각오 없이 했는가?"라고 했던데 "진짜 총도 쏠 줄도 모를터인데 윤석열.. 더보기 탄핵 윤석열 공직선거법 위반 이재명의 공통점은 탄핵 윤석열 공직선거법 위반 이재명의 공통점은윤석열과 이재명은 많은 공통점이 있다.하나윤석열은 탄핵을 피하기 위해서 정치를 하고 이재명은 사법 리스크를 피하기 위해서 정치를 한다.둘 다 국민을 섬기는 게 아니라 자신의 위기를 모면하려고 정치를 한다.둘윤석열과 이재명은 둘 다 탄핵과 사업 리스크를 피해야 하니 측근들을 방패막이로 적극 활용한다.최근 비상 계엄령 사태에서 보면 김용현, 여인영 등 윤석열 측근은 몽땅 감옥가더라.민주당은 이재명 호위 무사들로 주변이 꽉 차있고 윤석열과 내각, 여당 의원, 대통령실이 수직적 의리로 뭉쳐있다.셋윤석열과 이재명 둘 다 아내의 사법리스크가 존재한다.물론 김건희가 훨씬 크다. 넷둘 다 법조인 출신이다.이재명은 변호사 윤석열은 검사 출신인데 직업적으로 전자는 고객 후자는 .. 더보기 윤석열 탄핵과 이재명 사법 심판 마무리가 동시에 되기를 윤석열 탄핵과 이재명의 사법 심판 마무리가 동시에 되기를이번에 윤석열 탄핵 시위를 보면서 한국 정치의 희망을 본 것은 다름아닌 젊은 층의 참여다.과거와 다르게 "10대 ~30대까지 많은 젊은 층이 시위에 참여하는 걸 보고서 이 세력을 기반으로 새로운정치 세력이 등장하면 좋겠다"고 나는 생각했다.아이돌 노래와 캐롤송을 개사해서 자신들의 정치적 성향을 밝히고 본인의 뜻을 정치에 반영하려는 의지를 보고서참으로 좋았다.어쩌면 이러한 현상이 확장하고 재생산된다면 현재 거대 양당이 안고 있는 1인 독식 체재의 병폐를 해결할 수도있을 것이다.나는 이재명과 윤석열이 둘 다 비숫하다고 본다.본인의 권력 유지를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게 그들의 공통점이다.마누라의 도움을 받아가면서 말이다.둘 다 22대 총선.. 더보기 윤석열 보고 위안을 얻는 법 윤석열 보고 위안을 얻는 법과거 박근혜 대통령 탄핵 시 보고 있으면 참으로 울화통이 터졌다.청와대 구중궁궐에 갇혀서 국민과 소통은 전혀 없고 최순실 말만 들으며 가끔 미용사 불러서 머리만 만지는사람으로만 느껴졌기에 환장하겠더라.그런데 어느날부터 박근혜는 정신적으로 많이 아픈 사람이라고 생각하니 점점 위로가 되더라."아픈 사람과 무슨 대화를 하랴?"라고 정리하니 그 사람이 별의별 짓을 다해도 이해가 되더라.현 상황도 유사하다.윤석열도 사시패스 후 오로지 술에 찌들어서 뇌가 병든 사람이라고 생각하면 편하다.술을 수십년간 매일밤 새벽까지 마시니 뇌가 병들어서 화도 많고 분노조절이 안 되니 어느 누구와도소통이 안 되는 사람으로 정의하면 된다."그렇다. 윤석열은 그냥 뇌가 많이 아픈 사람이다" 생각해봐라. 어제의.. 더보기 윤석열, 그동안 대찬 이미지는 다 거짓이었나? 스스로 하야 하라. 윤석열, 그동안 대찬 이미지는 다 거짓이었나? 스스로 하야 하라.한동훈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을 평할 때 거침없고 강단있는 지도자라고 했던 기억이 난다.그리고 과거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 "검사가 수사권 가지고 복수하면 그게 깡패지" 등 그의 말을 통해서 봐도도저히 이 상황에서 저리 숨을 죽이는 게 이해가 안 간다.뭔 짓을 하는 것인가? 그렇게 용기있는 척은 다하더니 마누라 치마 폭에 숨은 것인가?"가끔 지금 윤석열은 뭘 하고 있을까?"를 상상하면이제는 한가하니 실컷 마누라랑 술 먹고 있을 것만 같더라.그럼 술김에라도 용기를 내서 "스스로 하야 한다"라고 말하면 안 되는가?그동안 그렇게 남자다움을 표방하면서 이렇게 어려운 시국에 뭘 위해서 '복지부동'이란 말인가?오늘 전국 대학교수들이 올해의 사자.. 더보기 윤석열 "사람에 충성하지 않는다"라는 기백은 어디 갔는가? 윤석열 "사람에 충성하지 않는다"라는 기백은 어디 갔는가?아이고 부끄럽고 창피하다.과거 윤석열 검사는 국회에 나와서 "사람에 충성하지 않는다"라고 말하며 전 국민에게 인상을 심어줬다.여기에 더해서 그는 "검사가 수사권 가지고 보복하면 그게 깡패이지 검사입니까?"라고 말해서 정의로운이미지를 구축했다.윤석열은 국민, 공정, 상식, 정의라는 상징적 자본으로 대통령이 됬는데 스스로 다 까먹었다.인생을 사법고시 패스하고 오로지 갑질만 일삼고 맨날 술만 먹어서 머리가 썩었는지 타인과의 소통은 절대 불가하고옹고집을 부리면서 대통령 직을 수행한 거다.더불어 아내의 변호사 역할까지 하면서 스스로 쌓아온 모든 상징 자본을 다 버렸다.어쩌면 그동안 교묘하게 국민을 속이면서 실제로는 당당하고 대찬 모습까지 다 가식이었는지도 .. 더보기 윤석열, 질서 있는 퇴진이 바로 탄핵이다. 윤석열, 질서 있는 퇴진이 바로 탄핵이다.여당에서 말하는 질서 있는 퇴진이 무엇을 말하는 줄 모르겠다.이번 비상게엄령 선포 후 한동훈 대표가 신속하고 명확하게 "이번 비상게엄령은 위헌적이고 위법이다"라고 말한 후의원들을 이끌고 게엄 해제 투표를 독려하는 모습에 나름 감동도 받았다.그런데 후속 조치는 별로다.탄핵이 엄연하게 헌법과 법률의 질서인데 단지 "이재명에게 유리하게 대권의 기회를 준다"라는 명분으로 이를 반대하는 건너무나 안이하다.나도 이재명 대표가 대통령이 되는 건 너무나 싫다.개인적인 바람으로는 대통령 탄핵되고 빠르게 재판이 이루어져서 이재명도 처벌을 받기 바란다.이번 기회로 둘이서 손잡고 법의 심판을 받은 후 더 이상 사법리스크로 얼룩지는 지도자는 정치권에서 사라지길 원한다. 사실 기존 탄핵 .. 더보기 누군가 윤석열은 풍토병이라고 하던데 누군가 윤석열은 풍토병이라고 하던데오늘 너튜브에서 '윤석열은 풍토병'이라는 말을 들었는데 정말 공감이 가더라.이 사람 때문에 잠도 안 오고 컨디션이 엉망인데 윤석열이라는 이름은 댕기열, 황기열처럼 마치 무슨 병명같다는 게혹자의 주장이다.2024년에 도저히 일어나지 않을 것 같은 '비상게엄령'을 선포한 그는 대한민국을 지옥으로 밀어넣었다.절대로 볼 수 없어야 하는 '군대의 국회 진입', '선거관리위원회 진입', '주요 인사 수감 계획' 등 참으로 참담한 짓을그는 했다.이 시한폭탄을 하루 빨리 제거해야 하는데 문제는 김건희, 윤석열은 퇴임 후 감방 갈 것을 스스로 너무 잘 안다는 거다. 그래서 이들은 당장 오늘부터라도 무슨 짓을 벌일지 모른다.쥐꼬리 만한 권력이 남아있다면 별의별 행동을 벌이고도 남을 부부라.. 더보기 이전 1 2 3 4 5 ···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