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태균, 김건희 여사와 나눈 대화 또 공개"라는 기사를 보고
김영선 의원과 세비를 반띵하고 공천 개입 의혹의 중심 인물인 명태균 씨가 김 여사와 모바일 메신저로 나눈 대화 화면을22잋 추가로 공개했다.명태균 씨는 전날 국회에서 자신을 둘러싼 여러 가지 의혹과 관련해 강혜경 씨의 증언을 반박하는 차원애서 공개한 것으로보인다.김건희 여사는 명테균 씨와 관련해 자신을 둘러싼 '소문', 이른바 '지라시'내용을 명태균에게 보냈고이에 명태균은 "ㅋㅋ 어이군 이런, 세상에 천벌 받을 사람들이 많네요. 여사님, 그냥저냥 여러 가지 얘기 끝에 소문이있음으로 ㄲ긑나네요. 책임 소재 불분명하게"라고 답했다.자고 일어나면 명태균과 김건희, 한동훈과 김건희, 윤석열과 김건희, 김건희의 도이치 모터스 주가 조작 불기소 사건,디올백 불기소 사건, 김건희와 최재영 목사, 김건희와 7인회,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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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원, 명태균의 설전, "내가 사기꾼이면 니들은 뭐냐?"
김재원, 명태균의 설전, "내가 사기꾼이면 니들은 뭐냐?"보수를 자칭하지만 내 생각에 궤변론에 대가인 두 사람이 연일 설전이다.정치를 오래 봤지만 너무나 보기 드문 일이기에 낯설다.김재원 최고위원이 명태균을 감옥보내야 한다는 말에 발끈하면서 했던 말이"내가 사기꾼이면 너희들은 뭐냐"면서 "보수 재건을 위해 정말 열심히 일했는데, 너희들 중에 밥값, 숙박비, 차비 한 번 준 놈 있냐"고 한탄했다고 한다.이어서 "이제와 내 몸에 땀과 기름 냄새가 난다고, 자기들을 위해 그렇게 열심히 일했는데, 그런 나보고 사기꾼이라니"라며 "사기꾼을 사기 친 니 놈들은 뭐냐, 민의를 배신한 너희들이 진짜 사기꾼"이라고도 했다.상황이 이즈음 되면 대통령 부부는 모든 통화와 카톡내역이 기록으로 남아있다고 가정하고 남은 임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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