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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믿으면서 예수님께 배운 것 중 으뜸은
어려서부터 교회를 다니기 시작했으니까 믿음생활 거의 50년인데 최근에는 교회를 나가지 않는다.
하도 "한국 교회와 목사가 썩었다"는 생각에 '누가 좋은 목사인지', 어디가 좋은 교회인지'잘 몰라서
선택 장애가 오더라.
그러면서 마태복음 25:40절 말씀만 잘 새기면서 행동으로 옮기면 진정한 크리스찬이라 생각하며
그렇게 믿은지 오래다.
그냥 성전은 인간 하나 하나가 교회라는 생각으로 말이다.
나름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의 삶을 진정으로 존경하고 사랑하기에 그 분처럼 살아가는 사람들로
정의하며 모든 포스팅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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